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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0일 주보 [성찬과 세례, 말씀은 은혜의 수단입니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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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202201030주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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