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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00일 성경통독 35일차 [역대상 21-29 역대하 1-5] 새번역 [Bible in 100 days] 부와 존귀가 주님께로부터 나오고, 주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님의 손에 역대지상 21 다윗의 인구조사 (삼하 24:1-25) 1 사탄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일어나서, 다윗을 부추겨,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였다. 2그래서 다윗은 요압과 군사령관들에게 지시하였다. “어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여, 그들의 수를 나에게 알려 주시오.” 3그러자 요압이 말하였다.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 불어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높으신 임금님, 백성 모두가 다 임금님의 종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께서 이런 일을 명하십니까?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벌받게 하시려고 하십니까?” 4그러나 요압은, 더 이상 왕을 설득시킬 수 없었으므로, 물러나와서 온 이스라엘을 두루 돌아다닌 다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5요압이.. 더보기
벨직 신앙고백서 21항 그리스도의 속죄(강해19) [매일 하나님 앞에서] 찬양-내 주 같은 분 없네 [The Satisfaction of Christ our High Priest] 제21조. 그리스도의 속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맹세로 확증되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것을 믿으며(히 7:1,17,21), 또한 그는 선지자들이 미리 예언한 바와 같이 우리 죄를 깨끗이 씻기 위하여 친히 십자가 나무에 달려 자신을 드리고 그의 보배로운 피를 쏟으심으로 그의 완전한 속상(속죄, 배상)으로 성부의 진노를 진정시키기 위하여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성부 앞에 드리신 것을 믿습니다(벧전 2:24).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아들에게 임한 징계를 인하여 우리는 평화를 누리게 되었으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사 53:5). 그는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같았으며(사 53:7), 그는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으셨으니(사 53:12), .. 더보기
1월 16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by 오스왈드 챔버스) "대다수의 우리는 자기 자신의 음성만을 들을 귀가 있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16일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부르심 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주님의 부르심에 대하여 말할 때 가장 중요한 내용을 잊기 쉽습니다. 그것은 바로 부르시는 자의 속성입니다. 이 세상에는 바다의 부름이 있고 산의 부름이 있으며 위대한 해빙의 부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름은 언제나 소수의 사람에게만 들립니다. 부름은 부르는 자의 속성이 표현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부르는 자와 같은 속성이 있을 때 그 부름이 들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속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의 표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섭리 가운데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우리만이 인식할 수 있는 음성의 가닥이 있습.. 더보기
개혁파 조직신학 1-신학 서론과 계시론(Reformed Experiential Systematic Theology series) Revelation and God [저자/역자 : 조엘 비키,폴 스몰리/박문재] 난해한 조직신학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차별화된 접근법! 정통 개혁파 신앙의 가르침을 머리와 가슴과 손으로 배우게 된다! 오늘날의 교회는 머리와 가슴과 손을 모두 사용하게 하는 신학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너무 자주 삶의 이 여러 측면을 서로 분리해 다루어 왔다. 그 결과 신학을 위한 신학이 행해져 왔고, 영적인 경험은 하나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없었으며,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눈앞에 있는 당장의 결과만을 좇는 피상적인 실용주의가 횡행해 왔다. 교회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 파편화된 접근방식 때문에 고통을 겪어 왔다. 하지만 우리는 종교개혁자들, 영국의 청교도들, 네덜란드에서 후속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성직자들로부터 배운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에 대한 사려 깊은 석의, 고전적인 아우구스티누스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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