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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00일 성경통독 36일차 [역대하 6-18] 새번역 [Bible in 100 days] 온 유다 백성은 이러한 맹세를 하는 것이 기쁘기만 하였다. 그들은 마음을 다해 맹세하고.. 역대지하 6 솔로몬의 성전 봉헌 (왕상 8:12-21) 1그런 가운데 솔로몬이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께서는 캄캄한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이제 주님께서 계시라고, 내가 이 웅장한 집을 지었습니다. 이 집은 주님께서 영원히 계실 곳입니다.” 3그런 다음에, 왕은 얼굴을 돌려, 거기에 서 있는 이스라엘 온 회중을 둘러보며,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4그는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친히 말씀하신 것을 모두 그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5‘내가 내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가 내 이름을 기릴 집을 지으려고,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서 어느 성읍을 택한 일이 없다. 또 내 백성 이스라.. 더보기
예수 안에서 기뻐하는 것으로 1월을 시작하게 하시고,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으로 12월을 마치게 하여 주소서 [1월 1일 스펄전 저녁 묵상]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 아가 1:4 우리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 해의 출발을 단조(短調)의 슬픈 곡조들로 시작하지 않고, 기쁨의 수금의 감미로운 가락과 감사의 꽹과리의 유쾌한 소리로 시작해야 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시 95:1). 우리는 부르심 받고 택하심 받은 신실한 백성들로서 슬픔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신뢰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환난 속에서 슬퍼하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마라의 쓴 물을 달콤하게 할 나무를 갖고 있는 우리는 기쁨으로 여호와를 찬양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보혜사이신 영원하신 영, 그분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을 끊임없.. 더보기
2021년 1월 17일 주보 [다음 주일부터는 대면 예배로 전환합니다. 세례 및 입교 대상자를 위한 기도] 더보기
1월 17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by 오스왈드 챔버스) "The Call of the Natural Life"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을 들은 어떤 속성이 마음을 다하여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17일 자연적인 삶의 사명 갈 1:15-16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별한 봉사를 위한 부르심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속성에 접하게 될 때 나는 주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근본적으로 그분의 속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봉사는 내 속성에 잘 맞는 것이 밖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삶의 사명에 대하여 사도 바울이 말하였습니다.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즉, 이방인들 사이에서 성찬의 삶이 되는 것이 자연적인 생명의 사명입니다.) (역자 주 - 챔버스에게 있어서 자연적(natur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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