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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레위기 23:9-10 설교 "처음 거둔 곡식의 첫 단,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성령의 첫 열매를 가진 우리"[매일 하나님 앞에서] 레위기23:9-10 [개역개정]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NIV] 9. The LORD said to Moses, 10. "Speak to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When you enter the land I am going to give you and you reap its harvest, bring to the priest a sheaf of the first grain you harvest. 출애굽기34:22 [개역개정] 22.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 더보기
느헤미야 13장 [새번역] Nehemiah 13 [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묻은 이방 사람의 부정을 모두 씻게 한 뒤에, 임무를 맡겨 저마다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1 On that day the Book of Moses was read aloud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and there it was found written that no Ammonite or Moabite should ever be admitted into the assembly of God, 1 בַּיֹּום הַהוּא נִקְרָא בְּסֵפֶר מֹשֶׁה בְּאָזְנֵי הָעָם וְנִמְצָא כָּתוּב בֹּו אֲשֶׁר לֹא־יָבֹוא עַמֹּנִי וּמֹאָבִי בִּקְהַל הָאֱלֹהִים עַד־עֹולָם׃ 2 because they had not met the Israelites with food and water .. 더보기
[존 번연의 천로역정 읽기] 그러나 또 다른 이웃 '자비'는 '크리스티아나'와 동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ilgrim's Progress by John Bunyan]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 낭독 [천로역정 204-215] 이튿날 아침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아이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누가 문을 요란하게 두드리는 것이었소. 그녀는 이렇게 말했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거든 들어오세요." 그러자 밖에 있던 남자가 문을 열고는 인사를 했소. "아멘, 이 집안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인사를 마치고 그는 물었소. "크리스치아나,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아시겠습니까?" 그 말을 듣자 그녀의 얼굴은 빨갛게 되고 온몸이 떨렸지요. 그러면서도 그가 어디서 왔으며 무슨 용건으로 왔는지 알고 싶은 욕망으로 흥분되는 것이었소. 그가 그녀에게 말했소. "내 이름은 '해결의 열쇠(Secret)'입니다. 높은 데 사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지요. 그곳 사람들이 .. 더보기
1월 28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예수님을 이토록 핍박하다니(How Could Someone So Persecute Jesus!)"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28일 어떻게 예수님을 그렇게 핍박할 수 있다니! 행 26:14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내 고집스러운 방법을 주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령과 불 세례를 경험하기까지는 이 덫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고집과 자기 주장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밀쳐 냅니다. 이때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 피해를 주지 않을지 몰라도 그러나 성령을 근심케 합니다. 우리가 고집을 부리며 자기 주장대로 하면서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고 할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자신의 의도를 관철시키려 할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을 핍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존중을 주장할 때마다 우리는 체계적으로 주의 성령을 괴롭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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