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
주님을 알기를 간절히 원하네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사랑함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사랑함
주님을 찾기를 간절히 원하네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사랑함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찾는 것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찾는 것
주님을 찾기를 간절히 원하네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찾는 것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섬기는 삶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섬기는 삶
주님을 섬기기 간절히 원하네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섬기는 삶
51: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파괴자의 영을 일으켜 바벨론을, 렙가매에 사는 사람들을 치게 할 것이다.
51:2 내가 이방 사람들을 바벨론으로 보내 그들이 그를 키질하고 그의 땅을 황폐하게 할 것이다. 그의 재앙의 날에 그들이 사방에서 그를 칠 것이다.
51:3 활 쏘는 사람이 활을 당기게 하지 말고 그가 일어나 갑주를 입게 하지 말라. 그의 젊은이들에게 인정을 베풀지 말고 그의 군대를 완전히 멸망시키라.
51:4 그들이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살해되고 그들의 거리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것이다.
51:5 이는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거역해 그들의 땅이 죄악으로 가득 차 있었을지라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51:6 바벨론 한가운데서 도망가라! 각자 자기의 목숨을 구하라! 바벨론의 죄악으로 인해 멸망당하지 않도록 하라. 지금은 여호와의 보복의 때다. 여호와가 그에게 복수할 것이다.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안에 있던 금잔이었는데 그가 온 땅을 취하게 했다. 민족들이 거기에 담긴 포도주를 마셨다. 그러므로 민족들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미쳤다.
51:8 바벨론이 갑자기 쓰러져 파멸할 것이다. 그를 위해 울부짖으라! 그의 고통을 위해 향유를 준비하라. 혹시 그가 치유될지 모른다.
51:9 ‘우리가 바벨론을 치유하려고 했으나 그가 치유되지 않으니 그를 버리고 각자 자기 땅으로 가자. 이는 그의 심판이 하늘에까지 다다르고 창공에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51:10 ‘여호와께서 우리 의를 드러내셨다. 오라.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신 일을 시온에서 선포하자.’
51:11 화살을 갈고 방패를 들라! 여호와가 메대 왕들의 혼을 일으켰다. 바벨론에 대한 그의 목적은 바벨론을 멸망시키는 것이다. 이는 이것이 여호와의 보복, 곧 성전을 파괴한 이들에 대한 복수이기 때문이다.
51:12 바벨론 성벽에 기를 세우라! 경비를 강화하고 파수꾼을 세우며 복병을 준비시키라! 바벨론에 사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신 것을 여호와가 계획하고 이룰 것이다.
51:13 많은 물가에 살아서 재물이 많은 사람아, 네 끝이 왔고 네가 끊어질 때가 왔다.
51:14 만군의 여호와가 스스로를 두고 맹세한다. ‘내가 너를 메뚜기 떼처럼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반드시 가득 채울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너를 대적해 함성으로 응답할 것이다.’”
51:15 “그분은 권능으로 땅을 만드셨고 그분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으며 그분의 분별력으로 하늘을 펼치셨다.
51:16 그분이 목소리를 내면 하늘에 많은 물이 있게 된다. 그분은 땅 끝에서 안개가 올라오게 하시고 비를 위해 번개를 만드시며, 그분의 창고에서 바람을 내보내 주신다.
51:17 모든 사람이 분별력이 없고 지식이 없고 세공장이들 모두가 자신의 우상들로 수치를 당한다. 이는 그가 녹여 만든 우상들이 헛것이며 그것들 안에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51:18 그것들은 헛것이고 기만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멸망의 때가 오면 그것들이 망할 것이다.
51:19 ‘야곱의 몫’은 이것들과 같지 않다. 그분은 자신의 소유로 삼으신 이스라엘을 포함해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요, 만군의 여호와가 그분의 이름이다.”
51:20 “너는 내 쇠몽둥이요, 내 전쟁 무기다. 너를 갖고 내가 민족들을 부수고 너를 갖고 내가 나라들을 멸망시키며
51:21 너를 갖고 내가 말과 그것을 탄 사람을 부수고 너를 갖고 내가 전차와 그것을 탄 사람을 부수고
51:22 너를 갖고 내가 또 남자와 여자를 부수고 너를 갖고 내가 늙은이와 젊은이를 부수고 너를 갖고 내가 청년과 처녀를 부수고
51:23 너를 갖고 내가 목자와 그의 양 떼를 부수고 너를 갖고 내가 농부와 그의 멍에에 매인 소를 부수고 너를 갖고 내가 통치자와 지도자들을 부순다.
51:24 바벨론과 갈대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시온에서 저지른 그들의 모든 죄악을 내가 너희 눈앞에서 갚아 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51:25 여호와의 말이다. 보라. 멸망의 산아, 온 땅을 멸망시키는 너를 내가 대적하고 있다. 내가 너를 대적해서 내 손을 펼치고 너를 바위산에서 아래로 굴려 떨어뜨리며 너를 불에 타버린 산으로 만들 것이다.
51:26 사람들이 네게서 모퉁잇돌이나 주춧돌을 가져가지 않을 것이니 너는 영원히 황폐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51:27 그 땅에 기를 세우라! 민족들 가운데 나팔을 불라! 그를 대적해서 민족들을 준비시키고 그를 대적해서 나라들을, 곧 아라랏, 민니, 아스그나스를 소집하라. 그를 대적할 사령관을 세우고 곤두선 메뚜기들처럼 말들을 올려 보내라.
51:28 그를 대적해서 민족들을, 곧 메대의 왕들과 그의 통치자들과 그의 모든 지도자들과 그들이 다스리는 모든 땅을 준비시키라.
51:29 그 땅이 진동하고 소용돌이 칠 것이다. 여호와의 모든 계획이 바벨론을 대적해 세워져 바벨론 땅을 폐허로 만들어 아무도 살지 않게 할 것이다.
51:30 바벨론의 용사들이 싸움을 멈추고 그들이 요새에 머무르고 있는데 그들의 힘이 다 소모돼 여자처럼 돼 버렸다. 바벨론의 거주지가 불에 타고 그의 성문 빗장들이 부서져 버렸다.
51:31 한 전달자가 달려가서 다른 전달자를 만나고 한 전령이 달려가서 다른 전령을 만나서 바벨론 왕에게 보고했다. ‘성읍 전체가 함락됐으며
51:32 나루터들이 점령당했으며 갈대밭들이 불탔고 군사들이 겁에 질려 있습니다.’”
51:33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벨론의 딸은 타작할 때의 타작마당 같다. 그를 타작할 때가 곧 올 것이다.
51:34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삼키고 나를 부수며 나를 텅 빈 그릇으로 만들었다. 그가 괴물처럼 나를 삼켰고 내 좋은 음식으로 그의 배를 채우고는 나를 토해 버렸다.
51:35 나와 내 육체에 가했던 폭력이 바벨론 위에 있기를 빈다’고 시온에 사는 사람들이 말한다. ‘내 피가 갈대아에 사는 사람들 위에 있기를 빈다’고 예루살렘이 말한다.”
51:3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네 소송을 변호하고 네 원수를 갚아 줄 것이다. 내가 그의 바다를 말리고 그의 샘을 메마르게 할 것이다.
51:37 바벨론은 폐허 더미가 되고 자칼의 소굴이 되며 경악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51:38 그들이 모두 함께 어린 사자들처럼 포효하고 새끼 사자들처럼 으르렁거릴 것이다.
51:39 그들이 흥분해 있을 때 내가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벌이고 그들을 취하게 할 것이니 그들이 즐거워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51:40 도살장에 가는 어린 양처럼 숫양과 숫염소처럼 내가 그들을 끌어내릴 것이다.”
51:41 어떻게 세삭이 함락될 것인가! 온 땅의 자랑거리가 빼앗길 것인가! 어떻게 바벨론이 민족들 사이에서 놀람의 대상이 될 것인가!
51:42 바다가 바벨론 위로 일어서고 으르렁대는 파도가 그를 덮칠 것이다.
51:43 그의 성읍들이 황폐해져 메마른 땅과 사막이 돼서 아무도 살지 않고 아무도 지나가지 않게 될 것이다.
51:44 내가 바벨론의 벨을 처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그의 입에서 내뱉게 할 것이다. 민족들이 다시는 그에게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바벨론 성벽조차도 무너질 것이다.
51:45 내 백성아, 그 한가운데서 나오라. 너희는 각기 여호와의 맹렬한 분노에서 자기 목숨을 구하라!
51:46 그 땅에 소문이 들리더라도 너희가 낙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이 해에는 이런 소문이, 다음 해에는 저런 소문이 있고 그 땅에 폭력이 있고 한 통치자가 다른 통치자에게 대적해서 일어설 것이다.
51:47 그러므로 보라. 내가 바벨론의 우상들을 처벌하고 그의 온 땅이 수치를 당하고 그의 모든 살해된 사람들이 그 안에 쓰러져 있을 날들이 오고 있다.
51:48 그때에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바벨론으로 인해 기뻐 노래할 것이다. 이는 북쪽에서부터 파괴자가 그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51:49 바벨론으로 인해서 온 땅이 살해당한 사람들같이 쓰러진 것처럼 이스라엘의 살해당한 사람들로 인해서 바벨론이 반드시 쓰러질 것이다.
51:50 너희 칼을 피한 사람들아, 서 있지 말고 길을 떠나라! 너희가 먼 땅에서 여호와를 기억하고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51:51 “우리가 수치를 당했다. 책망을 받고 부끄러움이 우리 얼굴을 덮었다. 이는 이방 사람들이 여호와의 성전의 거룩한 곳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51:52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의 우상들을 심판하고 그의 땅 전역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이 신음할 날들이 오고 있다.
51:53 바벨론이 하늘까지 미치고 그의 높은 성채를 요새화한다고 하더라도 파괴자들이 내게서 그에게로 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51:54 바벨론에서 부르짖는 소리여!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들리는 큰 파괴의 소리로다!
51:55 이는 여호와가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그에게서 큰 소리가 사라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파도가 큰물들처럼 으르렁대고 그들의 목소리의 소음이 터져 나온다.
51:56 파괴자가 바벨론을 향해 올 것이니 그의 용사들이 사로잡힐 것이고 그들의 활이 부러질 것이다. 여호와는 보복하는 하나님이다. 그는 반드시 보응한다.
51:57 내가 그의 관료들과 현자들과 그의 통치자들과 지도자들과 용사들을 다 취하게 할 것이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인 왕의 말이다.”
51:5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벨론의 두꺼운 성벽이 무너지고 그의 높은 성문들이 불에 탈 것이다. 백성이 헛수고를 하고 민족들이 불로 인해 지치고 말 것이다.”
51:59 유다 왕 시드기야의 통치 4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왕의 수행관 스라야가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 예레미야가 그에게 준 말입니다.
51:60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올 모든 재앙들을 한 책에 써 놓았는데 그것은 바벨론에 대해 기록된 모든 말씀들입니다.
51:61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했다. “네가 바벨론에 도착하면 명심해 이 모든 말씀을 읽어라.
51:62 그러고 나서 ‘여호와여, 이곳을 멸망시켜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 안에 살지 않게 되고 영원히 황폐하게 될 것이라고 주께서 이곳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너는 말하여라.
51:63 네가 이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그것에 돌을 묶어서 유프라테스 강 속으로 던져라.
51:64 그리고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바벨론에 내릴 재앙으로 인해 바벨론이 이렇게 가라앉아 다시는 올라오지 못할 것이니 그들이 지치게 될 것이다.’” 예레미야의 말이 여기서 끝난다.
11월 22일(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CAR
12세 소녀 샬롯은목사님인 삼촌의 간증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샬롯은 말합니다. "히9:27,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저는 깜짝 놀랐어요 내가 죽으면 받을 심판을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요3:16 말씀에서 답을 찾았어요.그래서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무슬림인 샬롯의 아버지는 샬롯을45세의 무슬림 사업가에게 시집 보내려고 합니다.샬롯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