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장 17-42절/2024년 2월 11일 주일/그리스도인은 담대함과 기쁨의 사람입니다. 성도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경외합니다.
사도행전5:17-42 [새번역] 17. 대제사장과 그의 지지자들인 사두개파 사람들이 모두 시기심이 가득 차서 들고일어나,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다. 19. 그런데 밤에 주님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남김없이 백성에게 전하여라!" 하였다. 21.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있었다. 그 때에 대제사장이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와서, 공의회와 이스라엘의 원로회를 소집하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22. 경비원들이 감옥에 가서 보니, 사도들이 감옥에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돌아와서, 이렇게 보고하였다. 23. "감옥 문은 아주 단단히 잠겨 있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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