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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55402

2022년 12월 26일 월요 새벽 경건회 [찬송: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설교: 나훔 1장, 열방을 위한 기도: 리비아] 1.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 생명 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1:1 이 말씀은 엘고스 사람 나훔이 주께로부터 받은 계시의 말씀으로, 곧 니느웨에 닥칠 엄중한 심판에 관한 것이다. 1:2 ○ 주께서는 질투하시며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주께서는 진노하시며 반드시 복수하시되,.. 더보기
미가 7장 설교 / 그날에 앗시리아로부터 이집트의 성들까지 그리고 이집트로부터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 바다로부터 저 바다까지, 이 산으로부터 저 산까지 사람들이 네게 나아올 것이다 [우리말성경]제7장 이스라엘이 타락함 1.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나는 여름 과일을 다 따 간 뒤와 같고 포도를 다 거두고 난 뒤와 같구나. 먹을 만한 포도 한 송이 없고 먹고 싶은 무화과 첫 열매도 없구나. 2. 경건한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사라졌고 의인이라고는 한 사람도 남지 않았구나. 그들은 모두 피를 보려고 숨어서 기다리고 있고 각자 자기 형제를 그물로 잡는구나. 3. 두 손은 악을 행하는 데 뛰어나고 관리와 재판관은 뇌물을 요구하며 권력자들은 자기의 욕망이 내키는 대로 지시하고 그것을 위해 함께 일을 꾸미는구나. 4. 그 가운데 낫다 싶은 사람들도 가시덤불 같고 그 가운데 의로운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가시 울타리 같구나. 네 파수꾼들의 날이 이르렀고 네 징벌의 날이 이르렀구나. 이제 그들이 혼란.. 더보기
11월 5일 시편 119:41-48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내가 주의 법도를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시편 119편 41-48절 41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 43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44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45 내가 주의 법도를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46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47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말씀과 자유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순종하려 애쓸수록 "자유롭게.. 더보기
2022년 9월 25일 주보 [10월 기도 월력을 잘 활용해 주십시오. 추천 도서-『365 청교도 묵상 - 청교도 거장들의 글을 담은 매일 묵상집』(리처드 러싱 편/조계광 역, 개혁된실천사, 2022)] 그래서 내가 하는 말입니다만 여러분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사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So I say, live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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