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 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 천사 나팔 불며 마중 나오네
8:1 솔로몬은 20년에 걸쳐 주의 성전과 자기 왕궁을 지었다.
8:2 그 후에 솔로몬은 두로 왕 후람에게서 얻은 성읍들도 다시 건축하여,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주시켜 살게 했다.
8:3 ○ 그 뒤 솔로몬은 하맛소바로 진격하여, 그 성읍을 점령했다.
8:4 그는 또 광야에 다드몰을 건설하고, 하맛에 모든 양곡 저장을 위한 창고 성읍들을 건축했다.
8:5 그는 또 위쪽 벧호론과 아래쪽 벧호론에 성벽을 쌓고, 성문과 문빗장들을 달아 견고한 요새 성읍으로 만들었다.
8:6 그는 단 지파의 바알랏 성읍을 재건하고, 또 양곡을 저장할 성읍과 전차를 주둔시킬 성읍과 말을 기르고 간수할 성읍들도 세웠다. 이렇게 솔로몬은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자신이 다스리는 영토 전역에, 자기가 세우고자 계획했던 건축물들을 다 지었다.
8:7 ○ 이스라엘 땅에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 중 살아남은 자들이 있었다.
8:8 그래서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점령할 때 죽이지 않고 살려두었던 이들 족속들을 노예로 삼아 부역을 시켰는데,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노예로 살고 있다.
8:9 그러나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는 한 사람도 노예로 삼아 강제 노동을 시키지 않았고, 그들은 솔로몬의 군사들이나 관리들을 통솔하는 지휘관이나 기병대장이나 전차병으로 삼았다.
8:10 그리고 그들 가운데 250명은 솔로몬 왕의 주요 관리가 되었는데, 그들은 사람들을 부리는 감독관으로 일했다.
8:11 솔로몬은 또 자기 아내로 맞이한 파라오의 딸을 위해 왕궁을 새로 짓고, 다윗성에서 옮겨와 살게 했다. 다윗성의 북쪽에 왕궁을 지으면서 솔로몬은 말하기를 “내 아내를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궁전에서 살게 할 수는 없다. 그곳은 주의 궤를 모신 거룩한 곳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8:12 ○ 성전 건축이 끝나자, 솔로몬은 성전의 현관 앞에 쌓은 제단에서 규칙적으로 주께 번제물을 드렸다.
8:13 또 모세가 지시한 대로 날마다 제물을 바치고, 안식일과 매월 초하루와 일 년에 세 차례의 절기인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도 정해진 규례에 따라 제사를 드렸다.
8:14 솔로몬은 또 아버지 다윗이 정해놓은 대로 제사장들을 여러 조로 편성하여 각조마다 맡은 직무를 수행하게 했고, 레위 사람들도 여러 조로 편성하여 각조마다 날마다 찬송을 하게 하면서 또한 제사장을 돕는 일을 하게 했다. 솔로몬은 또 문지기들도 여러 조를 편성하여 각조마다 돌아가며 성전 문들을 하나씩 맡아 지키게 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정해놓은 대로 따른 것이었다.
8:1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성전의 창고를 관리하는 일을 포함하여 온갖 성전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일찍이 다윗 왕이 일일이 지시해 놓은 바에 하나도 어기지 않고 그대로 따랐다.
8:16 ○ 그리하여 솔로몬의 성전 건축 공사는 맨 처음 성전 주춧돌을 놓던 날로부터 시작해서 그 공사가 모두 완공되는 그날까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져, 마침내 주의 성전이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오롯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8:17 ○ 그 뒤 솔로몬은 해상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때에 솔로몬은 에돔 땅의 바닷가에 있는 에시온게벨과 엘롯까지 진출했는데,
8:18 두로 왕 후람이 자기 신하들을 시켜 상선들과 바다 경험이 많은 선원들을 솔로몬에게 보내 주었다. 솔로몬의 선원들은 그들의 지원을 받아가면서 함께 멀리 오빌까지 가서, 금 450달란트를 실어다가 솔로몬에게 바쳤다.
12월 8일(수) 인도 INDIA 12월에는 오픈도어 지역 파트너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해 받 는 기독교인들에게 구호물품들을 전달하고 그들을 위한 훈련프 로그램들을 진행하는 달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지역 파 트너들의 손길이 외곽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기독교인들에 잘 전 달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파트너들의 손을 통해서 취약계층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잘 전달 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