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나의 영혼에 기쁨이 오네
나의 모든 삶 주님 아시니 나의 마음에 평안함 넘치네 주 사랑해요
나의 모든 삶은 주님 주신 것 난 정말 주님 사랑해요
나의 모든 삶은 주님 주신 것 난 정말 주님만 의지해요 의지해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나의 영혼에 기쁨이 오네
나의 모든 삶 주님 아시니 나의 마음에 평안함 넘치네 주 사랑해요
86문: 보이지 않는 교회의 회원들이 죽은 후에 즉시 영광 중에 그리스도와 교제함은 무엇입니까?
답: 보이지 않는 교회의 회원들이 죽은 후에 즉시 영광 중에 그리스도와 교제함은, 그들의 영혼이 그때 온전히 거룩함에 이르게 되고 지극히 높은 하늘로 영접되어 거기서 빛과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면서) 그들의 몸의 충만한 구속을 기다리는 것인데, 그들의 몸은 죽어서도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고 마지막 날에 그들의 영혼과 다시 결합될 때까지 마치 침상에 있는 것처럼 무덤에서 쉽니다. 그러나 악인의 영혼은 죽을 때에 지옥에 던져져서 고통과 완전한 흑암 중에 있고, 그들의 몸은 저 큰 날에 부활하여 심판받을 때까지 마치 감옥에 갇힌 것처럼 무덤에 머물러 있습니다.
히12:23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고후5:1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5:6-8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빌1:23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행3:21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엡4:10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3:2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고전13:12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롬8:23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시16:9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살전4:14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사57:2 2.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욥19:26-27 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눅16:23-24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행1:25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유1:6-7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3월 18일(금) 몰디브 MALDIVES
카디자자매(22세)는 20세에 결혼하여 아이를 기르는 몰디브 기독교인입니다. 몰디브 문화에서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 일반적입니다. 카디자는 대학에 입학했지만, 남편과의 갈등 끝에 결국 아이와 가정을 위해 학업을 포기하는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남편은 처음엔 아이를 돌봐주기로 했지만 사회적인 압박으로 카디자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결국 외도를 의심하여 이혼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몰디브에는 이러한 문제로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카디자부부와 아이를 위해, 몰디브의 기독교 청년 부부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