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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4일 목요 새벽 경건회 [찬송: 그 이름 높도다, 능력의 이름 예수, 설교: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87문, 열방을 위한 기도: 튀니지 TUNI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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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높도다 세상 누구보다

그 이름 예수 오 나의 주

그 이름 높도다 세상 누구보다

그 이름 예수 오 나의 주



그 이름 기묘자 그 이름 모사

평강의 왕이요 전능의 주

그 이름 높도다 세상 누구보다

그 이름 예수 오 나의 주


1.능력의 이름 예수 권능의 이름 예수
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 되신 예수
 
2.자유의 이름 예수 용서의 이름 예수
자유 주시는 그 이름 예수
생명 되신 예수
 
3.거룩한 이름 예수 빛을 주는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
생명 되신 예수


87문: 부활에 관하여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답: 마지막 날에 의인들이나 불의한 자들 모두가 죽음에서 부활하게 될 것이며, 그때 살아 있는 자들은 순식간에 변화할 것이고, 그때 무덤에 놓인 죽은 자들의 몸은 그들의 영혼과 영원히 다시 결합되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일으킴 받게 되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의인들의 몸은 그리스도의 영에 의하여 그들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덕분에 능력 가운데 일으킴 받아 신령하고 썩지 않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될 것이고, 악인들의 몸은 진노하신 심판장이신 그리스도에 의하여 부끄러움 가운데 일으킴 받을 것입니다.
행24: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고전15:51-53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살전4:15-17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요5:27-29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고전15:21-23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고전15:42-44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빌3:21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마25:33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계20:13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단12:2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월 24일(목) 튀니지 TUNISIA
튀니지 기독교인 아흐메드(가명)형제는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가정에서 유일한 기독교인으로서 하루하루의 일상을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고통의 연속입니다.하다(가명)자매 역시 가족내 유일한 기독교인으로,가족들과 함께 주님을 예배하고 싶고 나누고 싶지만 안타깝게도,예배와 나눔이 아닌 가족들로부터 박해를 당하며 살아갑니다.벨센(가명)형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사했지만,심한 박해를 받아 쫓겨났습니다.박해로 고통 받고 있는하다자매,아흐메드,벨센 형제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20220324목요새벽경건회[찬송-그이름높도다,능력의이름예수,설교-웨스트민스터대요리문답87문,튀니지를위한기도642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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