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본카테고리

2022년 11월 22일 화요 새벽 경건회 [찬송: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설교: 예레미야 애가 3장 44 -66절, 열방을 위한 기도: 중국, 방글라데시]

반응형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3:40 ○ 우리의 모든 행위를 스스로 살펴보고, 이제 주께로 돌아가자.
3:41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우리의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
3:42 “주여! 우리가 주를 거슬러 죄를 짓고 주님을 배반하였으므로,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3:43 주께서는 크게 진노하셨고, 우리를 뒤쫓아 오셔서 우리를 살육하시되, 아무런 인정도 베풀지 아니하시고 사정없이 죽이셨습니다.
3:44 그때에 주께서는 빽빽한 구름으로 스스로를 칭칭 두르셔서, 우리의 모든 기도가 주님께 도달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3:45 그리하여 주께서는 온 세상 만민 가운데서 우리를 쓰레기와 찌꺼기로 만드셨으므로,
3:46 우리의 모든 원수들을 우리를 집어삼키려고 우리를 향해 한껏 입을 벌렸습니다.
3:47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는 오직 공포와 함정과 파괴와 파멸만이 물밀듯 밀려올 뿐입니다.”
3:48 ○ 아, 슬프다! 처녀 내 백성이 망하였으므로, 내 두 눈에서는 눈물이 시내처럼 줄줄 흘러내리는구나.
3:49 내 눈에서 눈물이 잠시도 그치지 아니하고 하염없이 쏟아지는구나.
3:50 이제 이 몸이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주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살펴보시고 돌아보시는 것뿐이로다.
3:51 내 성읍, 곧 이 도성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겪은 일을 내 두 눈으로 보니, 내 영혼이 심히 고통스럽고 내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3:52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여 내 대적이 된 자들이 새를 사냥하듯 나를 열심히 뒤쫓고 있구나.
3:53 저들은 내 생명을 아예 끊어놓으려고 나를 산 채로 구덩이 속에 쳐 넣은 뒤, 그 위를 커다란 돌로 덮어버리는구나.
3:54 그런 지경에서 물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넘쳤으므로, 그때에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아, 나는 이제 꼼짝없이 죽었구나!” 하였도다.
3:55 ○ “주여, 내가 아주 깊디깊은 구덩이 속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3:56 주께서는 이미 ‘제발 살려 주십시오, 부디 건져 주십시오!’ 하고 울부짖는 나의 기도를 들으셨으므로, 이제는 나의 탄식과 호소에 귀를 닫지 말아 주소서.
3:57 내가 주님께 부르짖고 부르짖던 그날에, 과연 주께서는 내게 가까이 오셔서 이르시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3:58 주께서는 그렇게 내 마음의 원통함을 풀어주셨고, 내 생명을 사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3:59 주여, 정녕 주께서는 나의 억울한 사정을 모두 살피셨으므로, 내게 은총을 베푸시어 이제 나의 억울한 사정을 해결해 주소서.
3:60 주께서는 나를 대적하는 저들의 깊은 복수심과 나를 해치려는 저들의 악한 음모를 샅샅이 알고 계십니다.
3:61 주여, 참으로 주께서는 나를 파괴하려는 저들의 욕설을 다 들으셨고, 나를 멸하려는 저들의 계교를 다 아십니다.
3:62 나의 원수들이 나를 해치려고 온종일 속닥거리며 나를 헐뜯고 온갖 모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3:63 주여, 저들을 보소서! 저들은 앉으나 서나 잠시도 쉬지 않고 나를 조롱하는 야유의 노래를 불러대고 있습니다.
3:64 그러므로 주여, 저들의 손이 행한 대로 저들에게 그대로 다 갚아 주소서.
3:65 저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드시고, 저들의 머리 위에 저주를 내리소서.
3:66 주의 진노로 저들을 끝까지 추격하시어, 저들로 주님의 하늘 아래에서 아주 없어지게 하소서.”


11월 22일(화) / 중국 CHINA - 에이사(Eysa,가명)는 중국 지하교회 비밀신자입니다. 현재 그는 가족 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있지만, 에이사의 진정 바라는 것은 성경학교에 들어가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에이사의 마음에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에이사의 열망과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방글라데시 - 핍박받는 성도들을 위한 수련회를 여는 사역자를 위해


1.O,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con-sid-er all the worlds Thy hands have made,

I see the stars, I hear the roll-ing thun-der,

Thy power through out the un-i-verse dis-played,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2.When through the woods and for-est glades I wan-der

And hear the birds sing sweet-ly in the trees;

When I look down from loft-y moun-tain gran-deur

And hear the brook and feel the gen-tle breeze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3.And when I think that God, His Son not spar-ing,

Sent Him to die, I scarce can take it in;

That on the cross my bur-den glad-ly bear-ing,

He bled and died to take a-way my sin;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4.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sha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20221122화요새벽경건회[찬송-주하나님지으신모든세계,설교-예레미야애가3장44-66,중국,방글라데시위한기도96.mp3
18.40MB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