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7
"Bring him unto me" (Mark 9: 19).
The disappointed father turned away from the disciples to their Master in despair. His son was in the worst possible condition, and all means had failed. The child was soon delivered from the evil one when the parent, in faith, obeyed the Lord Jesus' word, "Bring thy son hither" (Luke 9: 41). Children are a precious gift from God, but much anxiety comes with them. They may be a great joy or a great bitterness to their parents. They may be filled with the Spirit of God or possessed with the spirit of evil. We must spend time in more prayer on their behalf, while they are still babes. Sin is there, so let our prayers begin to attack it. Our cries for our offspring should precede those cries which accompany their actual advent into a world of sin. When they are grown up, they may wallow in sin and display enmity against God. Then, when our hearts are breaking, we should remember the great Physician's words, "Bring them unto me." We must not cease to pray until they cease to breathe. No case is hopeless while Jesus lives. Ungodly children, when they show us our own powerlessness against the depravity of their hearts, drive us to flee to the Strong One for strength. This is a great blessing to us. Whatever our morning's need may be, let it, like a strong current, bear us to the oceans of divine love. Jesus can soon remove our sorrow. He delights to comfort us. Let us hasten to Him while He waits to meet us.
9월 17일
제목 : 데려 오라
요절 :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막9:19)
낙심한 아버지는 절망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돌아 서서 그들의 주님(예수님)께로 갔습니다. 그의 아들은 최악의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을 고치려고 모든 수단을 다 썼지만 실패했습니다. 그 아이의 양친이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눅9:41)라는 주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그 아이는 곧 그 악한 자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소중한 선물이지만 많은 근심(걱정)이 아이들로 인하여 옵니다. 자녀는 양친(부모)에게 큰 기쁨이 되기도 하고, 혹은 큰 고통이 되기도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할 수도 있고, 혹은 악한 영에 사로잡힐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아직 어린아이 일 때 그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의 시간을 바쳐야 합니다. 죄가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죄를 공격하기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시작합니다.(즉 우리는 기도로 죄를 공격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부르짖음은, 우리들의 자녀가 죄악의 세상에 실제로 빠져 들어간 후 그 죄로 울부짖기 전에 그 보다 항상 앞서서 부르짖어야 합니다.(즉 자녀들이 죄 지은 후에 가슴을 찢지 말고 죄 짖기 전에 죄 짖지 않도록 자녀들을 위하여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 들(자녀)이 다 자랐을 때(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들은 죄 속에서 뒹굴고 하나님에 대하여 적의(敵意)를 나타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찢어질 때, 우리는, "그들을 내게로 데려오라"(참고:막9:19)고하신 위대한 의사(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의 숨이 멈출 때까지 절대로 기도를 끊지 말아야 합니다.(우리의 자녀를 위한 기도를 끊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 한 어떤 경우든 절망은 없습니다.(즉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십니다.) 경건치 못한 우리 자녀들의 마음의 타락에 대하여 부모로서의 우리의 지도(교육)능력이 무력할 때, 우리는 힘을 얻기 위하여 강하신 분(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달려 가야 합니다.(즉 예수님을 모셔오면 악(evil)이 들린 아이들의 마음을 고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너무도 큰 축복입니다. 오늘 아침의 필요가 무엇이든지, 그것이 강한 조류같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의 대양(大洋)에로 밀어가게 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곧 우리의 슬픔을 옮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주님은 기쁨으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만나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속히 주님께로 달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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