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마태복음 9: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어떤 일을 두고 “온전히 기도함" 이라는 이 말은 이렇게 정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함으로써 온전한 믿음에 이름, 즉 기도하는 동안 주께서 그 기도를 받아 주시고 들어주셨다고 확신하는 정도에 이름, 그리고 기도의 응답으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기에 앞서 확실하게 기대하며, 구한 것이 받아들여졌음을 명백히 인식함.”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으니, 세상의 어떠한 환경도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방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불확실한 것들을 볼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더러 다른 증거 없이도 그분의 말씀을 믿으라 하시고, 그 다음에는 우리의 믿음대로 우리를 위해 기꺼이 일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이 한번 오면,
그분께서 그리 하시겠다 말씀하셨으면(히 13:5),
그 일 이루어지고야 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도 당신의 약속 지키십니다(고후 1:20).
수표 내밀고 현금 받듯이 의심의 여지없이 단순한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 오순절 시대의 기도가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9).
March 21
According to Our Faith
According to your faith be it unto you — Matt 9:29
“Praying through” might be defined as praying one’s way into full faith, emerging while yet praying into the assurance that one has been accepted and heard, so that one becomes actually aware of receiving, by firmest anticipation and in advance of the event, the thing for which he asks.
Let us remember that no earthly circumstances can hinder the fulfillment of His Word if we look steadfastly at the immutability of that Word and not at the uncertainty of this ever-changing world. God would have us believe His Word without other confirmation, and then He is ready to give us “according to our faith.”
“When once His Word is past,
When He hath said , ’I will,’ (Heb. 13:5)
The thing shall come at last;
God keeps His promise still.” (2 Cor. 1:20)
The prayer of the Pentecostal age was like a cheque to be paid in coin over the counter. — Sir R. Anderson
“And God said … and it was so.” (Gen.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