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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시편 44:4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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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시편 44: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우리 구주의 승전 목록에 예정되어 있지 않은 적들이 와서 우리의 영적인 성장이나 사역을 해치는 경우란 없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너희들) 앞에 넘겨주어” (수 11:6) 멸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적들에 대항할 때 “[그들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고 하심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한 말도 기억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수 10:25). 주께서 “용사들 (수 1:14)인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또한 여러분은 가장 강하신 이와 함께하는 사람들이니 여러분 역시 강합니다. 그러니 승리를 주장하십시오. 적들이 다가올 때는 언제나 승리를 주장하십시오. 여러분의 영혼과 육신이 약해질 때는 언제나 위를 보고 승리를 주장하십시오. 그리고 예수께서 거두신 승리에는 여러분의 몫이 있으니 잊지 말고 요구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승리하실 때 여러분이 그분 안에 있었음을 잊지 말고, 승리를 주장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승리를 여러분의 승리로 여기고 전리품을 거두어들이십시오.

 

그 거대한 “아낙 자손”들도(민 13:33), 방벽으로 쌓은 성들도 여러분을 위협하거나 패배시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승리하는 군대의 군사들입니다. 구주의 승리에 여러분의 몫이 있으니 그렇게 요구하십시오.

 

우리는 왕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 다음 중 어느 것이 거룩하신 우리 주권자를 가장 영화롭게 하겠습니까?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심지어 우리에게 그러한 권리가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하기까지 하는 것과, 왕의 자녀들로서 우리의 특권을 강하게 주장하고 우리의 상속권을 동반하는 그 권리를 요구하는 것.

 

 

August 8

Claim Victory

Thou art my king, O God: Command deliverance [victories, margin] for Jacob — Ps 44:4

 

Here is no foe to your growth in grace, no enemy in your Christian work, which was not included in your Savior’s conquests.

 

You need not be afraid of them. When you touch them, they will flee before you. God has promised to deliver them up before you. Only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Fear not, nor be dismayed! The Lord is with you, O mighty men of valor — mighty because one with the Mightiest. Claim victory!

 

Whenever your enemies close in upon you, claim victory! Whenever heart and flesh fail, look up and claim VICTORY!

 

Be sure that you have a share in that triumph which Jesus won, not for Himself alone, but for us all; remember that you were in Him when He won it, and claim victory!

 

Reckon that it is yours, and gather spoil. Neither the Anakim nor fenced cities need daunt or abash you. You are one of the conquering legion. Claim your share in the Savior’s victory. — Joshua, by Meyer

 

We are children of the King. In which way do we most honor our Divine Sovereign, by failing to claim our rights and even doubting whether they belong to us, or by asserting our privilege as children of the Royal Family and demanding the rights which belong to our hei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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