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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0일 주일 예배 [주는 멀리서도,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주께 맡긴 나의 삶, 기다려요, 은혜, 여호와 하나님, 나의 말에 귀를, 너 예수께 조용히] 민21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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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찬송[시139:1~10]
1. 주는 멀리서도
나를 감찰하사
나의 생각 나의 행위
익히 아시도다
2. 주 나를 두르사
날 안수하시니
주의 지식 기이하여
나 알 수 없도다
3.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리까
주 앞에서 나의 영혼
어디 피하리까
4. 내가 하늘이나
바다에 거해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날 붙드리시라


1.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 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2. 막혀진 내 귀 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3. 봉해진 내 입 여시사
복음을 널리 전하고
차가운 내 맘 녹여 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주께 맡긴 나의 삶 근심 걱정이 없다네
주가 주는 평안 속에 언제나 함께 한다네
그 친밀한 손길은 낮엔 구름으로 인도하시고
밤에 불기둥으로 지키셨네 주께 맡긴 나의 삶


1. 기다려요 주 음성 들어요
주를 기다리는 자는 새 힘 얻으리
2. 기다려요 성령께 맡겨요
주의 영이 계신 곳엔 평안 있으리


1.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2.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1. 여호와 하나님 하늘에 계시니 온 천하 만민 주 앞에 찬송하네 이 천지 만물도 주 앞에 엎드려 그 거룩하신 이름을 늘 높이네
2. 주 언약하신 것 끝까지 지키니 저 하늘나라 향하여 곧 가리라 주 얼굴 뵈올 때 내 맘이 기쁘고 영원히 주의 영광을 찬양하리
3. 왕의 왕 되신 주 하늘에 계시니 이 세상 죄악 이기신 구주 예수 저 천군 천사들 주 옹위하고서 뭇성도 함께 영원히 늘 섬기네
4. 주 삼위일체께 승리한 무리들 다 기쁜 음성 높여서 감사드려 창조주 하나님 내 주도 되시니 주 앞에 나도 엎드려 경배하네 아멘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내 심사를 통촉하시고
부르짖는 소리 들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내가 주께 기도하니 주께서 내 소리 들으시리
오 주여 아침에 내가 기도하고 주께 바라리다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2.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3.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4.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지난 주일 설교 요약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18:1-2)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은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교회를 미혹하는 불구대천의 원수는 반드시 심판받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이것을 큰 소리로 외칩니다. 또한 과거형으로 선포합니다. “무너졌도다” 그만큼 확실하다는 뜻입니다.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18:18)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이 얼마나 신속한지 본문은 세 번이나 “한 시간에”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10, 17, 19절). 이것은 8절의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임할 것이라는 말씀과 같은 의미입니다. 문자적인 한 시간이 아닙니다. 오래 참으시며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거절하는 이들은 당장 아무 일이 벌어지지 않으니 안심하며 회개를 미룹니다. 그러나 순식간에 멸망하고 맙니다. 소돔 성처럼 말입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창19:24-25)

  그러므로 신자의 갈 길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세상에 정 주지 않는 것입니다. 본문은 신속히 이 일을 하라고 명합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18:4-5)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명확히 말씀하십니다. “성도여, 큰 성 바벨론에서 나오라!” 이 명령은 물리적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도 인정했다시피, 교회는 바벨론 안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벧전5:13).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나와야 합니까? 바로 큰 성 바벨론의 정신에서 뛰쳐나와야 합니다. 롯의 아내처럼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본문은 바벨론의 정신을 “사치”로 규정합니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계18:3)

  본문에서 “사치”라는 말이 3번이나 반복됩니다. 성도가 경계해야 할 큰 성 바벨론의 정신은 사치, 즉 물질 만능주의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세밀히, 적합한 때에 채우심을 믿고 경험합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까지 사고파는 악랄함을 보입니다(13절).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소유하지만 그 끝은 심판임을 기억하십시오. 디모데전서 6:10을 마음에 새기고 매일 묵상하십시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형제자매여! 우리의 유일한 사랑과 충성의 대상은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큰 성 바벨론이 사치로 유혹할 때, 한순간에 무너진 소돔 성을 떠올리십시오. 예수님의 보혈로 새로워진 성도여!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자찬186)
율법의 선언
참회와 감사의 기도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자찬51)
사도신경
민수기 21장
교회소식 / 목회기도
 설교
“하찮은 음식, 불뱀, 놋뱀”
*봉헌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자찬293)
*축도
 
시12편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1 Help, LORD, for the godly are no more; the faithful have vanished from among men. 2 Everyone lies to his neighbor; their flattering lips speak with deception. 3 May the LORD cut off all flattering lips and every boastful tongue 4 that says, 'We will triumph with our tongues; we own our lips-who is our master?' 5 'Because of the oppression of the weak and the groaning of the needy, I will now arise,' says the LORD. 'I will protect them from those who malign them.' 6 And the words of the LORD are flawless, like silver refined in a furnace of clay, purified seven times. 7 O LORD, you will keep us safe and protect us from such people forever. 8 The wicked freely strut about when what is vile is honored among men.

 교회 소식
1
 금주 성경 통독
 10일(주일)
삼하4-5
고전15
겔13
시52-54
 11일(월)
삼상6
고전16
겔14
시55
12일(화)
삼하7
고후1
겔15
시56-57
13일(수)
삼상8-9
고후2
겔16
시58-59
14일(목)
삼하10
고후3
겔17
시60-61
15일(금)
삼하11
고후4
겔18
시62-63
16일(토) 
삼하12
고후5
겔19
시64-65
2
 암송성구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요3:14)
3
 주중 집회
  ∙다니엘 강해(월-수): 7장 
  ∙목-금 교리 설교: 교회론
  ∙토요 독서모임: 합법적 맹세와 서약
4
 추천 도서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율법과 성화(소교리문답: 성화를 위한 지도서)』(홍인택 지음 | P&R | 2021)
5
 전도지 제작, 찬송집 개정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동참합시다.

20230910주일예배[민21장]주는멀리서도,어두운내눈밝히사,주께맡긴나의삶,기다려요,은혜,여호와하나님,나의말32.mp3
18.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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