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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시편 42:9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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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내가 어찌하여...... 슬프게 다니니이까." (시편 42:9)

 

믿는 자들이여 이 물음에 답할 수 있습니까? 왜 즐겁지 않고 그토록 자주 울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습니까? 왜 여러분은 우울한 생각에 마음을 빼앗깁니까? 누가 여러분에게 밤은 결코 낮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까? 여러분의 불안의 겨울은 끝이 없어서 서리에 서리가 겹치고, 눈과 얼음과 우박은 한층 더 극심한 눈과 절망의 폭풍으로 이어진다고 누가 여러분에게 말했습니까?

 

밤 지나면 날이 밝고, 가뭄 끝에 소나기 오며, 겨울 너머 봄이고 여름 아닙니까? 그러니 희망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없으니 영원히 희망을 가지십시오!

 

그분 나의 모든 희망보다 넘쳤다.

그분 나의 모든 두려움보다 강했다.

나의 실패 거두어 다리를 만드시고

나의 눈물로 무지개 세우셨다.

 

나의 바닷길에 몰아친 폭풍의 파도,

그 꼭대기에 언제나 주님이 서 계셨다.

그러므로 나 사막을 건너가는 날

그분의 사랑에 기대어 안식하리라.

 

내 손에 든 세상 보화 털어 내시고

당신 언약의 사랑 내미셨다.

내 가슴의 상처, 당신의 숨결로

바르신 기름에 낫지 않은 것 없었다.

당신의 훈련 고되었으나 친절하고 참되었으니,

지혜로 가르치고 단련하셨다. 당신께서 찾으신

그 영혼, 당신만을 믿으며 세상의 그 무엇도

당신만큼 소중히 여기지 아니할 때까지.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길 인도하셨다.

내가 알 수 없는 길로 데려가셨다.

굽은 길은 바르고 험한 길 평탄했다.

주님만 따라갔을 때였다.

그러므로 이제도 나 주님을 찬양하네.

그 반가운 종려나무와 사막의 샘 있었음에.

밤에는 빛나는 불기둥,

낮에는 그늘 같은 구름 있었음에.

 

외롭고 힘겨운 날 어느 한순간도

사랑의 약속 귀하지 않은 때 없으니,

나의 미래는 나의 모든 두려움 능가할

것임을 나의 과거가 알려 준다네.

사막의 양식이 든 금 항아리

싹 난 지팡이와 함께 보관된 것처럼

주님의 법과 함께, 내 하나님의

언약의 사랑, 그 궤 안에 영원하리.

September 25

After The Frost

Why go I mourning? — Ps 42:9

 

Canst thou answer this, believer? Canst thou find any reason why thou art so often mourning instead of rejoicing? Why yield to gloomy anticipations? Who told thee that the night would never end in day? Who told thee that the winter of thy discontent would proceed from frost to frost, from snow and ice, and hail, to deeper snow, and yet more heavy tempest of despair? Knowest thou not that day follows night, that flood comes after ebb, that spring and summer succeed winter? Hope thou then! Hope thou ever! for God fails thee not. — C. H. Spurgeon

 

“He was better to me than all my hopes;

He was better than all my fears;

He made a bridge of my broken works,

And a rainbow of my tears.

 

“The billows that guarded my sea-girt path,

But carried my Lord on their crest;

When I dwell on the days of my wilderness march

I can lean on His love for the rest.

 

“He emptied my hands of my treasured store,

And His covenant love revealed,

There was not a wound in my aching heart,

But the balm of His breath hath healed.

Oh, tender and true was the chastening sore,

In wisdom, that taught and tried,

Till the soul that He sought was trusting in Him,

And nothing on earth beside.

 

“He guided by paths that I could not see,

By ways that I have not known;

The crooked was straight, and the rough was plain

As I followed the Lord alone.

I praise Him still for the pleasant palms,

And the water-springs by the way,

For the glowing pillar of flame by night,

And the sheltering cloud by day.

 

“Never a watch on the dreariest halt,

But some promise of love endears;

I read from the past, that my future shall be

Far better than all my fears.

Like the golden pot, of the wilderness bread,

Laid up with the blossoming rod,

All safe in the ark, with the law of the Lord,

Is the covenant care of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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