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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고린도후서 5:7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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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고린도후서 5:7)

 

신자로서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감정에 따라 사는 것은 결단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우리의 자아는 감정에 따라 살고 싶어 하고 사탄도 우리에게 그것을 원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더러 감정이 아니라 사실을 직시하라고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사실을, 우리를 위해 온전히 이루신 일을 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보배로운 사실들을 보고, 순전히 그분께서 사실이라 말씀하셨으므로 또한 그렇게 믿으면, 그분께서 우리의 감정을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떠한 감정을 북돋아서 당신을 믿도록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미 그분을 완전히 신뢰하며 믿게 되었다는 증거로 우리 안에 어떤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시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감정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분을 믿고 그분의 말씀과 약속의 신실하심에만 의지하고 있음을 보시고서야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감정을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오직 그분께서만 주실 수 있는 이 감정은 우리 각 사람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시간에, 가장 적합한 한도 내에서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실과 우리의 감정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감정은 바다나 모래언덕처럼 불확실하고 자주 바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실은 만세반석이신 그분처럼 확실하니,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히 13:8).

 

어둠이 그분의 아름다운 얼굴 가릴지라도

나 그분의 변함없는 은혜에 기대네.

어떠한 폭풍이 닥쳐도, 나의 닻은

어둠 너머 그분 계신 곳에 고정되어 있네.

September 26

Facts vs. Feelings

We walk by faith, not by appearance — 2 Cor 5:7

 

By faith, not appearance; God never wants us to look at our feelings. Self may want us to; and Satan may want us to. But God wants us to face facts, not feelings; the facts of Christ and of His finished and perfect work for us.

 

When we face these precious facts, and believe them because God says they are facts, God will take care of our feelings.

 

God never gives feeling to enable us to trust Him; God never gives feeling to encourage us to trust Him; God never gives feeling to show that we have already and utterly trusted Him.

 

God gives feeling only when He sees that we trust Him apart from all feeling, resting on His own Word, and on His own faithfulness to His promise.

 

Never until then can the feeling (which is from God) possibly come; and God will give the feeling in such a measure and at such a time as His love sees best for the individual case.

 

We must choose between facing toward our feelings and facing toward God’s facts. Our feelings may be as uncertain as the sea or the shifting sands. God’s facts are as certain as the Rock of Ages, even Christ Himself, who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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