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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스펄전 아침묵상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누가복음 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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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

"Launch out into the deep, and let down your nets for a draught" (Luke 5: 4).

We learn from this narrative the necessity of human involvement.  the draught of fishes was miraculous, yet neither the fisherman nor his boat nor his fishing tackle were ignored.  All were used to take the fishes.  In the saving of souls, God uses many different instruments.  He has selected this plan as being that by which He is most magnified in the earth.  "Master, we have toiled all the night and have taken nothing" (Luke 5: 5).  What was the reason for this?  They understood the work.  Had they gone about the toil unskillfully?  No.  Had they lacked industry?  No.  They had toiled.  Had they lacked perseverance?  No.  They had toiled all the night.  Was there a deficiency of fish in the sea?  Certainly not, for as soon as the Master came, they swam to the net in schools.  What, then, is the reason?  It is because there is no power in themselves apart from the presence of Jesus!  Without Christ we can do nothing, but with Him we can do all things.  Christ's presence confers success.  Jesus sat in Peter's boat, and His will drew the fish to the net.  When Jesus is lifted up in His Church, His presence is the Church's power--the shout of a King is in the midst of her.  "I, if I be lifted up, will draw all men unto me" (John 12: 32).  Let us go out this morning on our work of soul-fishing, looking up in faith and around us in solemn anxiety.  Let us toil until night comes, and we will not labor in vain.  He who bids us let down the net will also fill it with fishes.

  10월 8일

제목 : 깊은 데로

요절 :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5:4)

우리는 이 이야기로부터 인간참여(관련)의 필요성을 배웁니다. 한 그물로 잡은 어획량은 참으로 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기를 잡는데 필요했던 어부나, 그의 배나, 그의 어구(漁具)가 무시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모든 것이 고기를 잡기 위하여 사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은 많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자신을 가장 위대한 분으로서 나타내시기 위하여 이 방법(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하셨습니다.

"선생님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습니다."(눅5:5) 이런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어부들)은 그들의 일을 잘 알았습니다.(즉 그들의 일의 전문가였습니다.) 그들은 고기 잡는 기술도 없이 그런 수고를 부지런히 했겠습니까?  그러면 그들의 근면 (열심)이 부족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부지런히 수고했습니다. 그들은 인내가 부족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밤이 맟도록 수고했습니다. 그 바다에 고기가 부족했습니까? 분명히 아닙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자마자 고기들이 떼를 지어 그물에 몰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예수님과 떨어져있는 그들 속에는 아무능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무엇이든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임재가 성공을 가져다 줍니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배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분의 뜻으로 고기를 그물로 끌어 모으셨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교회에서 높이 들리실 때, 주님의 임재로 교회의 능력이 있게 됩니다.(즉 교회의 능력은 주님의 임재에서 옵니다.)  왕(그리스도)의 외침이 교회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12:32)

오늘 아침 믿음으로 위를 바라보고 신성한(거룩한) 열망으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며 영혼을 낚는 어부의 일을 하러 나갑시다. 밤이 올 때까지 수고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수고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물을 내리라고 명하시는 분이 또한 고기들(인간의 영혼들)로 그 그물을 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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