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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스펄전 아침묵상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요한복음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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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of itself" (John 15: 4).

How did you begin to bear fruit?  It was when you came to Jesus and cast yourself on His great atonement and rested on His finished righteousness.  Do you remember those early days?  Have you declined since then?  If you have, we charge you to remember that time of love.  Repent and do your first works.  Be involved in those activities which draw you nearest to Christ, because it is from Him that all your fruits proceed.  Any holy excercise which will bring you to Him will help you to bear fruit.  The sun is, no doubt, a great worker in creating fruit among the trees of His garden of grace.  When have you been the most fruitless?  Has it not been when you lived farthest from the Lord Jesus Christ, when you slackened in prayer, when you departed from the simplicity of your faith, or when your graces engrossed your attention instead of your Lord?  Have you forgotten where your strength dwells?  We are taught, by past experience, that the more simply we depend on the grace of God in Christ and wait on the Holy Spirit, the more we will bring forth fruit.  Trust Jesus for fruit as well as for life!

  11월 13일

제목 : 포도나무의 가지

요절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그대는 과실을 맺기 시작했습니까? 그것은 그대가 예수님께 와서, 그대 자신을 주님의 크신 대속(속죄)에 맡기고, 그가 완성하신 의를 의지했을 때였습니다. 그대는 지금 이 지난날들(처음 믿은 그 때)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그런데 그후 그대의 믿음은 쇠퇴했습니까? 만일 그대의 믿음이 쇠약(쇠퇴)해졌다면, 우리는 그대에게 그 사랑의 시절(때)을 기억하라고 당부합니다.  즉 회개하고 그대는 처음과 같이 행하십시오. 그대를 그리스도에게 가장 가까이 이끌었던 그 활동들에 다시 열중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대의 모든 열매들이 나온 것은 그리스도로부터 입니다.

그대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거룩한 활동이 어떤 것이든 그것이 그대로 하여금 과실을 맺게 할 것입니다.(도움을 줄 것입니다)  태양이 과수원의 나무들에서 과실을 생산하는 위대한 일꾼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의 은혜의 정원의 나무들에게 더욱 더 태양의 역할을 하십니다. 그대는 언제 가장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까? 그대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가장 멀리 살았을 때가 아니었습니까? 그대가 기도를 게을리 할 때가 아니었습니까? 그대가 그대의 믿음의 순수성을 떠나 있을 때가 아니었습니까? 주님 대신(은혜를 주신 주인공이신 주님 보다) 주님의 은혜들에 그대의 정성을 몰두(열중)했을 때 였지요?

그대는 그대의 능력(힘)이 거하는 곳을 잊었습니까?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의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순진하게 의지하고 성령을 기다리면, 우리는 더욱 더 과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생명뿐만 아니라 열매를 위해서도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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