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vember 15 "The Lord's portion is his people" (Deutetonomy 32: 9). How are they His? By His own sovereign choice. He chose them and set His love on them. He did this altogether apart from any goodness in them at the time or any goodness which He foresaw in them. He had mercy on whom He would have mercy and ordained a chosen company unto eternal life; thus, they are His by His unconstrained election. They are not only His by choice but by purchase. He has bought and paid for them to the last cent. There can be no dispute about His title. The Lord's portion has been fully redeemed, not with corruptible things, as with silver and gold,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the Lord Jesus Christ. There is no mortgage on His estate. There are no suits that can be raised by opposing claimants. Theprice was paid in open court, and the Church is the Lord's forever. See the blood-mark on all the chosen. It is invisible to the human eye but known to Christ, for the Lord knows them that are His. He forgets none of those whom He has redeemed from among men. He counts the sheep for whom He laid down His life and remembers well the Church for which He gave Himself. They are also His by conquest. What a battle He had in us before we were won! How long He laid siege to our hearts! We had barred our gates and fenced our walls against Him. But we have become the conquered captives of His omnipotent love. Thus chosen, purchased, and subdued, the rights of our divine Possessor are inalienable. We rejoice that we never can be our own. We desire, day by day, to do His will and to show forth His glory. 11월 15일 제목 : 여호와의 분깃 요절 :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신32:9) 그들(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시고 그들에게 그의 사랑을 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당시 그들 안에 어떤 선(善)이 있거나 그들 안에서 어떤 선을 예견하셨기 때문이 아니고, 그런 것과는 상관 없이 이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신이 긍휼을 베풀고 싶은 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며, 택한 무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정하셨습니다. 이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자유의사에 따른 선택에 의해 그의 것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선택에 의하여 하나님의 것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값 주고 사심으로써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값 주고 사셨고 마지막 한푼까지 그 값을 다 갚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깃은 그의 백성이라"(신32:9)는 하나님의 권리(title)주장에 대해서는 그 어떤 논쟁도(이의도)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업(portion, 하나님의 백성)은 금과 은과 같은 썩어질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온전히 보상하고 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기업(His estate, 하나님의 백성)은 전혀 저당이 잡혀 있지 않습니다. 반대 당사자의 고소에 의하여 제기되는 어떤 손해배상 소송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값은 공개법정(역자추가 :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지불되어 교회는 영원히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모든 택함을 받은 자들의(그들의 마음속의) 핏자국을 보십시오. 그 핏자국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은 주의 것인 자들을 아시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그들을 다 아십니다. 주님은 인생들 가운데서 그가 구속하신 자 중 어느 하나도 잊지 않으십니다.(역자주1) 주님(그리스도)은 자신의 생명을 버리고 산 양들을 일일이 다 세고 계시며, 또 그가 자신을 주고 산 교회를 잘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또한 정복에 의하여 그의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의 것이 되기 전에 우리 안에서 주님은 얼마나 치열한 전투를 치르셨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은 얼마나 오랫동안 난공불락같은 나의 고집의 성(城)을 포위하고 계셨는지 아십니까!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의 성문들을 굳게 닫았고, 주님을 대적할 성벽들을 둘러쳤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전능하신 사랑으로 정복된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택하시고, 값 주고 사시고, 사랑으로 정복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소유권(소유주의 권리)은 빼앗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절대로 우리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뜻을 행하고 그의 영광을 바깥으로 들어 내기를 소원합니다. 주1 요17:12 |
[파일:1]
[파일:2]
반응형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2:12-16 (강해12, 2016년 11월 15일 화요 새벽기도회 설교) (0) | 2017.11.15 |
---|---|
예레미야 13:1-27 (강해13, 2017년 11월 15일 수요 새벽 기도회, 찬송 - 주 날개 밑에서) (0) | 2017.11.15 |
아모스 4장 (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7.11.15 |
역대상 6장 (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7.11.15 |
역대상 5장 (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