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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I have much people in this city" (Acts 18: 10). This should be a great encouragement to try to do good, since God has among the vilest of the vile those people who must be saved. When you take the Word to them, you do so because God has ordained you to be the messenger of life to their soul. They are as much redeemed by blood as the saints before the eternal throne. They are Christ's property; and yet, perhaps, they are still lovers of the tavern and haters of holiness. If Jesus Christ purchased them, He will have them. God is not unfaithful to forget the price which His Son has paid. He will not suffer His substitution to be in any case an ineffectual, dead thing. Tens of thousands of redeemed ones are not regenerated yet, but regenerated they must be. This is our comfort when we go forth to them with the quickening Word of God. "Neither pray I for these alone," said the great Inter cessor, "but for them also which shall believe on me through their word" (John 17: 20). Poor, ignorant souls, who know nothing about prayer for themselves, but Jesus prays for them. Their names are on His breastplate; and before long, they must bow their stubborn knee, breathing the penitential sign before the throne of grace. When their moment comes, they will obey, for God will have His own. They must obey, for the Spirit is not to be withstood when He comes forth with fullness of power. "He shall see of the travail of his soul" (Isaiah 53: 11). 12월 4일 제목 : 이 성 중에 요절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행18:10) 이 말씀(행18:10)은 선을 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큰 격려가 되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가장 악한 자들 중에서도 구원 받아야 할 택한 백성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악한 자들)에게 갖고 갈 때도 하나님이 그대를 그들의 영혼을 위한 생명의 메신저(사자)로 예정(선택)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한 보좌 앞에 있는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보혈에 의하여 구속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술집을 좋아하고 거룩함을 싫어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그의 피로 사셨다면, 주님은 반드시 그들을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이 지불한 피의 대가를 잊을 실만큼 그렇게 신실치 못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의 대속(Substitution)을 어떤 경우에도 무효나, 쓸데없게 되는 것을 허용치 않을 것입니다. 구속 받은 수 많은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중생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중생될 것입니다.(중생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람의 영혼을 소생(중생)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세상 사람들에게 나아갈 때에 우리가 갖는 위로입니다. 위대한 중보자이신 예수께서는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라고 기도하셨습니다.(요17:20) 무지하고 불쌍한 영혼들, 그들은 예수님이 그들을 위하여 하시는 기도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역자추가 : 여기의 "그들은" 바로 우리들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흉배에는 그들의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멀지 않아 그들은 은혜의 보좌 앞에서 참회의 한숨을 쉬면서 그들의 완고했던 무릎을 끓게 될 것입니다. 그들(아직 중생하지 않은 자들)은 반드시 복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충만한 능력으로 오실 때에는 아무도 성령을 저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역자주1) 주1 시110:3; 사5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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