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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13장(2) "아담의 죄책의 직접적 전가"
아담의 죄책의 전가를 옹호하는 오웬의 논증은 그리스도의 칭의를 위한 사역 속에 그분의 의의 전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옹호하는 그의 견해의 맥락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버지스는 이 두 국면을 그리스도의 이중적 의, 즉 칭의(죄책의 제거)와 성화(오염의 극복)에 연계시킴으로써 죄의 이중적 문제(즉 죄책과 오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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