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pril 12
"My heart is like wax; it is melted in the midst of my bowels" (Psalm 22: 14).
Our blessed Lord experienced a terrible sinking and melting of soul. "The spirit of a man will sustain his infirmity, but a wounded spirit who can bear?" (Proverb 18: 14). Deep depression of spirit is the most grievous of all trials. Believer, humbly adore the King of glory as having more mental distress and inward anguish than anyone among us. As our faithful High Priest, He can be touched with a feeling of our infirmities. Especially let those of us whose sadness spirngs directly from the withdrawal of a present sense of our Father's love enter into near and intimate communion with Jesus. Do not give way to despair, since through this dark room the Master has passed since through this dark room the Master has passed before us. Our souls may sometimes long and faint and thirst to behold the light of the Lord's countenance. Come in, strong and deep love of Jesus, like the sea at the flood in spring tides, drown all my sins, wash out all my cares, lift up my earth-bound soul, and float it right up to my Lord's feet. There let me lie, a poor broken shell, washed up by His love, having no virtue or value. Only venturing to whisper to Him that if he will put His ear to me, He will hear within my heart faint echoes of the vast waves of His own love which have brought me where it is my delight to lie, even at His feet forever.
4월 12일
제목 : 내 속에서
요절 :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시22:14)
찬송받으실 우리 주님은 온통 영혼이 가라앉고, 녹아지는 끔찍한 체험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18:14) 영혼의 깊은 우울증상(의기소침)은 인생의 가장 비통한 시련입니다.
믿는 자인 그대여, 우리 중 누구보다도 훨씬 더 정신적 슬픔과 내적 고통을 당하셨던 영광의 왕(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을 겸손히 공경(숭배)하십시오. 우리의 신실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동정하셔서 어루만져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특히 직접적으로 현재의 하나님의 사랑을 떠남으로 인하여 슬픔의 샘에 젖어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그 분과 친밀한 교제에로 들어 가십시오. 절망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은 우리에 앞서서 이 어두운 방(이 어두운 세상)을 통과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종종 주님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것을 갈망하여, 지치고, 목마를 때가 있습니다. 봄철에 밀려오는 바다밀물의 범람같이 강하고 깊은 예수님의 사랑의 바다에 들어오십시오, 그곳에 자신의 모든 죄를 잠그십시오, 그 바다 물에 자신의 모든 염려를 씻으십시오. 그리고 땅(세상)에 묶여 있는 자신의 영혼을 들어 올려서 바로 주님의 발 앞에 띄우십시오.
그리고 아무런 덕이나 가치도 없이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씻겨진, 깨어진 조가비 같은 불상한 저를 늘 주님 발 앞에(there) 있게(lie, exist)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감히 주님께 속삭여 볼 뿐입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귀를 저에게 기울여 주시면 주님은 제 가슴속에서 희미한 메아리 소리들을 들으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주님과 함께 즐거이 있는 이곳, 곧 주님의 발 앞에, 영원히 데려오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의 파도소리에 의하여 울리는 제 가슴 속의 희미한 메아리소리입니다.
"My heart is like wax; it is melted in the midst of my bowels" (Psalm 22: 14).
Our blessed Lord experienced a terrible sinking and melting of soul. "The spirit of a man will sustain his infirmity, but a wounded spirit who can bear?" (Proverb 18: 14). Deep depression of spirit is the most grievous of all trials. Believer, humbly adore the King of glory as having more mental distress and inward anguish than anyone among us. As our faithful High Priest, He can be touched with a feeling of our infirmities. Especially let those of us whose sadness spirngs directly from the withdrawal of a present sense of our Father's love enter into near and intimate communion with Jesus. Do not give way to despair, since through this dark room the Master has passed since through this dark room the Master has passed before us. Our souls may sometimes long and faint and thirst to behold the light of the Lord's countenance. Come in, strong and deep love of Jesus, like the sea at the flood in spring tides, drown all my sins, wash out all my cares, lift up my earth-bound soul, and float it right up to my Lord's feet. There let me lie, a poor broken shell, washed up by His love, having no virtue or value. Only venturing to whisper to Him that if he will put His ear to me, He will hear within my heart faint echoes of the vast waves of His own love which have brought me where it is my delight to lie, even at His feet forever.
4월 12일
제목 : 내 속에서
요절 :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시22:14)
찬송받으실 우리 주님은 온통 영혼이 가라앉고, 녹아지는 끔찍한 체험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18:14) 영혼의 깊은 우울증상(의기소침)은 인생의 가장 비통한 시련입니다.
믿는 자인 그대여, 우리 중 누구보다도 훨씬 더 정신적 슬픔과 내적 고통을 당하셨던 영광의 왕(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을 겸손히 공경(숭배)하십시오. 우리의 신실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동정하셔서 어루만져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특히 직접적으로 현재의 하나님의 사랑을 떠남으로 인하여 슬픔의 샘에 젖어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그 분과 친밀한 교제에로 들어 가십시오. 절망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은 우리에 앞서서 이 어두운 방(이 어두운 세상)을 통과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종종 주님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것을 갈망하여, 지치고, 목마를 때가 있습니다. 봄철에 밀려오는 바다밀물의 범람같이 강하고 깊은 예수님의 사랑의 바다에 들어오십시오, 그곳에 자신의 모든 죄를 잠그십시오, 그 바다 물에 자신의 모든 염려를 씻으십시오. 그리고 땅(세상)에 묶여 있는 자신의 영혼을 들어 올려서 바로 주님의 발 앞에 띄우십시오.
그리고 아무런 덕이나 가치도 없이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씻겨진, 깨어진 조가비 같은 불상한 저를 늘 주님 발 앞에(there) 있게(lie, exist)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감히 주님께 속삭여 볼 뿐입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귀를 저에게 기울여 주시면 주님은 제 가슴속에서 희미한 메아리 소리들을 들으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주님과 함께 즐거이 있는 이곳, 곧 주님의 발 앞에, 영원히 데려오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의 파도소리에 의하여 울리는 제 가슴 속의 희미한 메아리소리입니다.
반응형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12일 스펄전 저녁 묵상 "왕의 동산" (느헤미야 3:15) (0) | 2018.04.12 |
---|---|
4월 12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레위기 16장, 시편 19편, 잠언 30장, 디모데전서 1장] - 새번역 (0) | 2018.04.12 |
디모데전서 1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8.04.12 |
레위기 16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8.04.12 |
1868년 4월 11일, 유진 벨(Eugene Bell, 1868-1925) 출생 (0) | 201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