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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4 "And because of all this we make a sure covenant" (Nehemiah 9: 38). There are many occasions when we may have a desire to renew our covenant with our God. After recovery from sickness, when, like Hezekiah, we have had a new term of years added to our life, we may fitly do it. After any deliverance from trouble, when our joys bud forth anew, let us again visit the foot of the cross and renew our consecration. Especially, let us do this after any sin which has grieved the Holy Spirit or brought dishonor on the cause of God. Let us then look to that blood which can make us whiter than snow and agian offer ourselves to the Lord. We should not only let our troubles confirm our dedicationto God, but our prosperity should do the same. If we ever meet with occasions which deserve to be called "crowning mercies," then surely, if He has crowned us, we should also crown our God. If we would learn to profit by our prosperity, we would not need so much adversity. Have we received some blessing which we little expected? Has the Lord put our feet in a large room? Can we sing of His mercies? Then let us put our hand on the horns of the altar now and say, "Bind me here, my God; bind me here with cords forever." Let us make with Him a sure covenant because of our gratitude to Jesus. 4월 24일 제목 : 견고한 언약 요절 :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을 치나이다."(느9:38)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과의 언약을 일신(一新)하고 싶은 때(기회)가 많습니다. 히스기야왕과 같이, 병에서 회복된 후 우리의 생명이 새로운 세월을 더 살게 될 때 우리도 그 언약을 적절하게 일신해도 좋을 것입니다. 즉 환난에서 구출된 후 우리의 기쁨이 다시 싹틀 때 우리는 십자가 밑에 다시 찾아가서 우리의 재 헌신을 새롭게 다짐합시다. 특히 우리가 성령을 근심시켰거나 하나님의 섭리를 욕되게 한 후에는 반드시 이것을(언약을 새롭게 하는 것)행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할 수 있는 주님의 피를 의지하며 우리 자신을 주님께 다시 드립시다.(즉 새로이 바칩시다.) 우리는 우리의 환난에서 구출될 때 하나님께 우리의 재 헌신을 다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번영(형통)의 때도 똑 같이 재 헌신을 새롭게 다짐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무상(無上)의 긍휼"이라고 부르기에 합당한 은혜( 경우)들을 체험했다면,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면류관을 씌워 주셨다면, 그때엔 반드시 우리도 우리의 하나님께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드려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번영에 의하여 유익을 얻을 줄 알면 우리는 그렇게 많은 역경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즉 우리의 많은 역경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거의 기대하지 않았던 어떤 축복을 받았습니까? 주님께서 넓은 장소에서 우리의 발을 세웠습니까?(즉 우리를 더 넓은 세계에로 출세시켰습니까?) 또 하나님의 크신 긍휼로 인하여 찬송할 일이 생겼습니까? 그러면 지금 바로 우리의 손을 제단 뿔에 올려놓고, "나의 하나님, 제손을 여기에 묶으소서· 여기에 끈으로 영원히 묶으시옵소서."라고 말씀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께 대한 우리의 감사 때문에 주님과 함께 견고한 언약을 세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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