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스펄전 아침묵상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장 21절]

May 12 "And will manifest myself to him" (John 14: 21). The Lord Jesus gives special revelations of Himself to His people.  Even if Scripture did not declare this, there are many of the children of God who could testify to the truth of it from their own experience.  In the biographies of eminent saints, you will find many instances recorded in which Jesus has been pleased, in a very special manner, to speak to their souls and to unfold the wonders of His person.  Their souls have been so steeped in happiness that they thought themselves to be in heaven.  Even though they were not there, they were on the threshold of it.  When Jesus manifests Himself to His people, it has a holy influence on the believer's heart.  One effect will be humility.  If a man says, "I have had such and such spiritual communications, I am a great man," he has never had any communion with Jesus at all.  "God hath respect unto the lowly; but the proud he knoweth afar off" (Psalm 138: 6).  Another effect will be happiness; for in God's presence there are pleasures forevermore.  Holiness will be sure to follow.  A man who has no holiness has never had this manifestation.  Some men profess a great deal, but we must not believe anyone unless we see that his deeds answer to what he says.  "Be not deceived, God is not mocked" (Galatians 6: 7).  He will not bestow His favors upon the wicked.  While He will not cast away a perfect man, neitheer will He respect an evildoer.  5월 12일  제목 : 나를 나타내리라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 21).  주 예수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자신을 특별하게 나타내십니다.  성경이 이 사실을 선언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이 사실의 진실성을 증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많이 있습니다.  저명한 성자들의 전기(傳記)에서 그대는 예수님이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기꺼이 그들의 영혼에게 이야기하고 그분의 인격의 경이로움을 나타내신 사례를 많이 발견할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은 너무도 행복에 잠겨서 그들은 자신들이 천국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비록 그들이 천국에 있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천국의 문턱 위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그분의 백성에게 나타내실 때 그것은 믿는 자의 마음에 거룩한 영향을 미칩니다.  한가지 효과는 겸손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는 이러이러한 영적 교제를 나누었다.  나는 위대한 사람이다"라고 말한다면 그는 예수님과 어떤 친교도 결코 나누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효과는 행복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영원토록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이 분명히 따를 것입니다.  거룩함이 없는 사람은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공언(신앙고백)하는 바가 많은데 우리는 행동이 말과 합치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갈 6: 7).  하나님은 악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또한 악을 행하는 자를 존중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