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uly 20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Ephesians 1: 14).
Oh, what enlightenment, what joys, what consolation, what delight of heart is experienced by that man who has learned to feed on Jesus alone. Yet, the realization which we have of Christ's preciousness is, in this life, imperfect at best. As an old writer has said, "'Tis but a taste!'" We have tasted that the Lord is gracious, but we do not yet know how good and gracious He is. What we know of His sweetness makes us long for more. We have enjoyed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and they have set us hungering and thirsting for the fullness of the heavenly vintage. We groan within ourselves, waiting for the adoption. Here we see the manna falling small like coriander seed, but there we will eat the bread of heaven. We are beginners in spiritual education. Although we have learned the first letters of the alphabet, we cannot read words yet, much less put sentences together. We have many ungratified desires at present, but soon every wish will be satisfied. Within time you will be rid of all your trials and troubles. Your eyes, now filled with tears, will weep no longer. You will gaze in the ineffable rapture on the splendor of Him who sits on the throne. You will share in His triumph. You will be co-heir with Him who is the Heir of all things.
7월 20일
제목 : 기업의 보증
요절 :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14)
오, 오직 예수님 만을 먹고 사는 법을 배운 사람에 의하여 체험되는 그 밝음, 그 기쁨, 그 위로, 그 마음의 즐거움은 얼마나 놀라운지요! 그러나 우리의 생애에서 그리스도의 소중함에 관하여 우리가 갖고 있는 진실한 이해는 아무리 잘 알아도 그것은 불완전합니다. 오래전의 어떤 작가가 쓴 것처럼 "이것은 다만 '맛보기'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지만 주님이 얼마나 선하시고 인자하신가(은혜로우신가)를 아직 다 알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알게 된 주님의 감미로움(달콤함)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주님을 사모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첫 열매들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그 열매들의 맛은 우리에게 더 온전한 하늘의 포도를 갈망하게 하고, 목마르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됨을 기다리면서 우리의 속으로 탄식(신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갓씨처럼 조그맣게 떨어지는 만나를 보지만, 그곳에서는 하늘의 떡(그 나라의 오래된 옛 곡식)을 먹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교육을 받는데 있어서 초보자들입니다. 비유컨대 우리는 첫 단계의 알파벳 글자들은 겨우 배웠을지라도, 아직 글자들을 읽지 못하고 있는 실력(정도)임으로 더 더욱 문장작성은 생각도 못할 초보자들입니다.
우리는 현재 충족되지 못한 많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소원은 곧 만족될 것입니다. 잠시 후 (때가 오면)그대는 모든 시련과 환난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지금 눈물로 가득찬 그대의 두 눈은 더 이상 울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는 보좌에 앉아 계신 주님의 영광의 광채(모습)를 형언할 수 없는 환희 속에서 응시할 것입니다. 그대는 주님의 영광의 승리에 동참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유(萬有)의 상속자이신 주님과 함께 공동후사(共同後嗣)가 될 것입니다.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Ephesians 1: 14).
Oh, what enlightenment, what joys, what consolation, what delight of heart is experienced by that man who has learned to feed on Jesus alone. Yet, the realization which we have of Christ's preciousness is, in this life, imperfect at best. As an old writer has said, "'Tis but a taste!'" We have tasted that the Lord is gracious, but we do not yet know how good and gracious He is. What we know of His sweetness makes us long for more. We have enjoyed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and they have set us hungering and thirsting for the fullness of the heavenly vintage. We groan within ourselves, waiting for the adoption. Here we see the manna falling small like coriander seed, but there we will eat the bread of heaven. We are beginners in spiritual education. Although we have learned the first letters of the alphabet, we cannot read words yet, much less put sentences together. We have many ungratified desires at present, but soon every wish will be satisfied. Within time you will be rid of all your trials and troubles. Your eyes, now filled with tears, will weep no longer. You will gaze in the ineffable rapture on the splendor of Him who sits on the throne. You will share in His triumph. You will be co-heir with Him who is the Heir of all things.
7월 20일
제목 : 기업의 보증
요절 :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14)
오, 오직 예수님 만을 먹고 사는 법을 배운 사람에 의하여 체험되는 그 밝음, 그 기쁨, 그 위로, 그 마음의 즐거움은 얼마나 놀라운지요! 그러나 우리의 생애에서 그리스도의 소중함에 관하여 우리가 갖고 있는 진실한 이해는 아무리 잘 알아도 그것은 불완전합니다. 오래전의 어떤 작가가 쓴 것처럼 "이것은 다만 '맛보기'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지만 주님이 얼마나 선하시고 인자하신가(은혜로우신가)를 아직 다 알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알게 된 주님의 감미로움(달콤함)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주님을 사모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첫 열매들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그 열매들의 맛은 우리에게 더 온전한 하늘의 포도를 갈망하게 하고, 목마르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됨을 기다리면서 우리의 속으로 탄식(신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갓씨처럼 조그맣게 떨어지는 만나를 보지만, 그곳에서는 하늘의 떡(그 나라의 오래된 옛 곡식)을 먹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교육을 받는데 있어서 초보자들입니다. 비유컨대 우리는 첫 단계의 알파벳 글자들은 겨우 배웠을지라도, 아직 글자들을 읽지 못하고 있는 실력(정도)임으로 더 더욱 문장작성은 생각도 못할 초보자들입니다.
우리는 현재 충족되지 못한 많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소원은 곧 만족될 것입니다. 잠시 후 (때가 오면)그대는 모든 시련과 환난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지금 눈물로 가득찬 그대의 두 눈은 더 이상 울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는 보좌에 앉아 계신 주님의 영광의 광채(모습)를 형언할 수 없는 환희 속에서 응시할 것입니다. 그대는 주님의 영광의 승리에 동참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유(萬有)의 상속자이신 주님과 함께 공동후사(共同後嗣)가 될 것입니다.
반응형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레미야 16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8.07.20 |
---|---|
7월 20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사사기 3장, 사도행전 7장, 예레미야 16장, 마가복음 2장] 새번역 (0) | 2018.07.20 |
사사기 3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8.07.20 |
마가복음 1:1-45 [2018년 7월 19일 목요 새벽 기도회, 찬송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0) | 2018.07.19 |
마태복음 28:1-20 [2018년 7월 18일 수요 새벽 기도회, 찬송 - 사랑의 주님을] (0) | 201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