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uly 23 "Even thou wast as one of them" (Obadiah 1: 11). Special stress in the sentence before us is laid on the word thou. A bad action may be all the worse because of the person who has committed it. When God's chosen people sin, we sin with an emphasis. If an angel should lay his hand on us when we are doing evil, he need not use nay other rebuke than the question, "What dost thou here?" Much forgiven, much delivered, much instructed, and much blessed, will we dare to put our hand to evil? God forbid! A few minutes of confession may be beneficial to you this morning. Have you ever behaved as the wicked? At an evening party, certain men laughed at an unclean joke. You were as one of them, and it was not altogether offensive to your ears. When hard things were spoken concerning the ways of God, you were bashfully silent and seemed to be as one of them. Is there any difference? Here we come to close quarters. Be honest with yourself and make sure that you are a new creature in Christ Jesus. When this is sure, walk jealously lest any would again be able to say, "Even you were as one of them." You would not desire to share their eternal doom, why be like them here? Side with the afflicted people of God and not with the world. 7월 23일 제목 : 그들 중 한 사람 요절 :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같았었느니라"(옵1:11) 우리 앞에 있는 본문(옵1:11)에서 특별한 강조는 "너도"(even thou)라는 단어(말씀)위에 있습니다. 어떤 잘못 된 행위가 그 잘못을 저지른 사람 때문에 더욱 나빠질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죄를 범하면 우리는 더욱 악한 죄(가증한 죄)를 짓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택함 받은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악을 행하고 있을 때 한 천사가 우리 위에 손을 댄다면,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외의 그 어떤 책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많이 용서받고, 그렇게 많이 구출(건짐)받았고. 그렇게 많은 교훈과 축복을 받아 왔던 우리가 어찌 감히 악에 손을 댈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이 금하십니다. 오늘 아침 몇 분만이라도 주님 앞에 그대의 죄를 고백하면 그대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그대도 악한 자처럼 행동한적이 있었지요? 어떤 저녁 파티(모임)에서 그 모인 사람들이 추잡한 농담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그대는 그들 중의 한 사람이었고, 그것은 그대의 귀에 전혀 거칠지(불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에 관하여서 고약한 말들을 내 뱉았을 때도 그대는 부끄러워서 침묵했지요, 그래서 남 보기에 그대는 그들 중의 한 사람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상사람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사실 우리는 여기에 가까이 접근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즉 우리도 세상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될 위험 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대 자신에 대하여 정직하십시오. 그리고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하십시오.(역자주1) 이 점을 확실히 했을 때 어느 누구도 다시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었느니라"라고 말할 수 없도록 빈틈없이(조심하여) 걸으십시오.(사십시오) 그대는 세상 사람들이 당할 영원한 파멸의 운명에 동참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세상에서(여기에서) 그들처럼 살겠습니까?(즉 성도는 세상 사람과 다른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세상편에 서지 말고 고난당하는 하나님의 백성 편에 서십시오. 주1 고후5:17; 롬6:4 [파일:1] |
반응형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사기 5:1-31 (2018년 7월 22일 주일 설교,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0) | 2018.07.24 |
---|---|
7월 23일 스펄전 저녁 묵상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0) | 2018.07.23 |
7월 23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사사기 6장, 사도행전 10장, 예레미야 19장, 마가복음 5장] 새번역 (0) | 2018.07.23 |
예레미야 19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8.07.23 |
사사기 6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