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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4
"The people that do know their God shall be strong" (Daniel 11: 32).
Every believer understands that to know God is the highest and best form of knowledge. This spiritual knowledge is a source of strength to the Christian. It strenghtens his faith. Believers are constantly spoken of in the Scriptures as being persons who are enlightened and taught of the Lord. They are said to have an unction from the Holy One, and it is the Spirit's peculiar office to lead them into all truth. Knowledge strengthens love as well as faith. Knowledge opens the door; and then through that door, we see our Savior. Or, to use another similitude, knowledge paints the portrait of Jesus; and when we see that portrait, then we love Him. We cannot love a Christ whom we do not know, at least in some degree. If we know little of the excellences of Jesus, what He has done for us and what He is doing now, we cannot love Him much. But the more we know Him, the more we will love Him. Knowledge also strengthens hope. How can we hope for a thing if we do not know of its existence? Knowledge supplies us reasons for patience. There is not a single grace of the Christian which, under God, will not be fostered and brought to perfection by holy knowledge. How important it is that we grow not only in grace but in the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8월 4일
제목 : 하나님을 아는 백성
요절 :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단11:32)
모든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높고 가장 선한 지식의 형태라는 것을 압니다.(즉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역자주1) 그리고 이 영적 지식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힘의 원천입니다. 이 지식이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강건하게 해줍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을 주님에 의하여 밝아지고 또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라고 항상 말하고 있습니다. 또 그들은 거룩한 자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라고 불리 웁니다. 그리고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것은 바로 성령의 고유역사입니다. 지식은 믿음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강화시켜 줍니다. 지식은 문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그 문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비유를 사용하면, 지식은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려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초상화를 볼 때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적어도 어느 정도라도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그 탁월하심과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과 그분이 지금 행하시고 계신 것을 거의 모른다면 우리는 그분을 많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더 많이 알면 알수록 그만큼 그분을 더 사랑할 것입니다. 지식은 또 소망(희망)을 강화시켜 줍니다. 우리가 어떤 사물의 실존(존재)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소망할 수 있겠습니까? 또 지식은 우리에게 인내할 이유들을 제공해줍니다. 하나님 아래에서, 이 거룩한 지식에 의하여 양육되고 온전케 되지 않은 단 하나의 그리스도인의 은혜는 없습니다.(즉 그리스도인이 받은 모든 은혜는 다 이 거룩한 지식에 의하여 양육되어 완전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은혜 안에서 자랄 뿐만 아니라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주1 잠1:7, 9:10
"The people that do know their God shall be strong" (Daniel 11: 32).
Every believer understands that to know God is the highest and best form of knowledge. This spiritual knowledge is a source of strength to the Christian. It strenghtens his faith. Believers are constantly spoken of in the Scriptures as being persons who are enlightened and taught of the Lord. They are said to have an unction from the Holy One, and it is the Spirit's peculiar office to lead them into all truth. Knowledge strengthens love as well as faith. Knowledge opens the door; and then through that door, we see our Savior. Or, to use another similitude, knowledge paints the portrait of Jesus; and when we see that portrait, then we love Him. We cannot love a Christ whom we do not know, at least in some degree. If we know little of the excellences of Jesus, what He has done for us and what He is doing now, we cannot love Him much. But the more we know Him, the more we will love Him. Knowledge also strengthens hope. How can we hope for a thing if we do not know of its existence? Knowledge supplies us reasons for patience. There is not a single grace of the Christian which, under God, will not be fostered and brought to perfection by holy knowledge. How important it is that we grow not only in grace but in the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8월 4일
제목 : 하나님을 아는 백성
요절 :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단11:32)
모든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높고 가장 선한 지식의 형태라는 것을 압니다.(즉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역자주1) 그리고 이 영적 지식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힘의 원천입니다. 이 지식이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강건하게 해줍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을 주님에 의하여 밝아지고 또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라고 항상 말하고 있습니다. 또 그들은 거룩한 자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라고 불리 웁니다. 그리고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것은 바로 성령의 고유역사입니다. 지식은 믿음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강화시켜 줍니다. 지식은 문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그 문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비유를 사용하면, 지식은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려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초상화를 볼 때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적어도 어느 정도라도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그 탁월하심과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과 그분이 지금 행하시고 계신 것을 거의 모른다면 우리는 그분을 많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더 많이 알면 알수록 그만큼 그분을 더 사랑할 것입니다. 지식은 또 소망(희망)을 강화시켜 줍니다. 우리가 어떤 사물의 실존(존재)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소망할 수 있겠습니까? 또 지식은 우리에게 인내할 이유들을 제공해줍니다. 하나님 아래에서, 이 거룩한 지식에 의하여 양육되고 온전케 되지 않은 단 하나의 그리스도인의 은혜는 없습니다.(즉 그리스도인이 받은 모든 은혜는 다 이 거룩한 지식에 의하여 양육되어 완전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은혜 안에서 자랄 뿐만 아니라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주1 잠1:7,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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