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본카테고리/시편

시편 92:1-15 (2016년 8월 11일 목요 새벽)

반응형


[파일:1]

시편92:1-15 


[개역개정]
1.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2
3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현대인의성경]
1. (안식일의 찬송 시) 가장 높으신 분이시여, 여호와께 감사하고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주의 이름을 높여 찬양하며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선포하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2. (1절과 같음)
3. (1절과 같음)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일로 기뻐 노래합니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시는 일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어쩌면 주의 생각이 그렇게 깊으십니까?
6. 이것은 우둔한 자가 알지 못하며 미련한 자가 깨달을 수 없는 일입니다.
7. 악인이 잡초처럼 성장하고 번영할지라도 영원한 파멸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높임을 받으실 분입니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반드시 패망할 것이며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질 것입니다.
10. 그러나 주는 나를 들소처럼 강하게 하시고 주의 축복으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11. 나는 내 대적이 패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의 악한 원수들이 도주하는 소리를 들었다.
12.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성장할 것이다.
13.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14. 그들은 늙어도 과실을 맺고 항상 푸르고 싱싱하여
15. 여호와는 정직하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며 그에게는 불의가 없다.' 하리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