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 온 회중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자신들을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도 많았더라
-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
- 예루살렘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누룩을 넣지 않고 빵을 만들어 먹는 명절인 무교절을 7일 동안 기쁜 마음으로 지켰다. 그리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악기를 힘차게 연주하면서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 히스기야왕은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와 같이 그들은 7일 동안 유월절 음식을 먹고 화목제를 드리며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다.
- 축제 분위기가 그칠 줄 모르자 모든 군중은 유월절 축제를 7일 동안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기쁜 마음으로 7일을 더 지켰다.
- 히스기야왕은 군중에게 수송아지 1,000마리와 양 7,000마리를 주고 신하들은 수송아지 1,000마리와양 10,000마리를 그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이때 많은 제사장들이 자신을 성결하게 하였다.
- 그래서 모든 유다 백성들은 제사장, 레위인, 북쪽 지파에서 온 사람, 이스라엘과 유다 땅에 영주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들과 함께 아주 기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