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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Sub]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시편 97:1) "The LORD reigns, let the earth be glad" [8월 12일 스펄전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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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제목 : 여호와의 통치 요절 :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시97:1) 우리가 이 복된 성경말씀을 믿는다면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갈릴리바다의 맹렬한 풍파를 잠재웠듯이 이 땅에서 일어나는 악한 자들의 격노도 쉽사리 평정하십니다.(다스리십니다.)(역자주1) 주님은 소나기를 내리셔서 이 땅에 다시 생기를 보내시듯이 긍휼로 빈궁한 자들을 선뜻 소생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위엄은 마치 대 폭풍우 속에서 뻔쩍이는 번개 불 같이 뻔쩍 입니다.(역자주2) 그리고 주님의 영광은 많은 제국들(열강)의 멸망과 수 많은 왕권들(보좌들)의 붕괴의 역사 속에서 그 웅장한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싸움과 환난 속에서 우리는 왕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습니다. 지옥에 있는 비참한 악령들도 하나님의 확실한 주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비록 밖으로(세상으로)돌아다니는 것이 허락될 때에도 그 발꿈치에 사슬을 달고 다녀야 합니다. 사망의 침(사망의 쏘는 것)은 주님의 자물쇠로 잠겨져 있습니다.(역자주3) 그리고 무덤의 감옥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감시 자로 있습니다.(즉 하나님의 능력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온 땅의 심판관(재판관)이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복수)은 마귀들을 마치 개집에 있는 사냥개들이 사냥군의 채찍을 무서워하는 것같이 움츠리게 하고 떨게 할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아무도 영원하신 왕의 주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두 주님께 경의(충성)를 드리기 위하여 그들의 얼굴을 납죽 구부립니다. 천사들은 주님의 신하들이요, 구속받은 자들은 주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는 밤이나 낮이나 주님을 기쁨으로 섬깁니다. 우리도 곧 위대하신 왕의 도성에 도착 하기를 기원합니다. 주1 마8:23-27; 막4:35:41 주2 출19:16,18; 히12:18 주3 고전15:55 "The Lord reigneth, let the earth rejoice." Psalm 97:1 Causes for disquietude there are none so long as this blessed sentence is true. On earth the Lord's power as readily controls the rage of the wicked as the rage of the sea; his love as easily refreshes the poor with mercy as the earth with showers. Majesty gleams in flashes of fire amid the tempest's horrors, and the glory of the Lord is seen in its grandeur in the fall of empires, and the crash of thrones. In all our conflicts and tribulations, we may behold the hand of the divine King. "God is God; he sees and hears All our troubles, all our tears. Soul, forget not, 'mid thy pains, God o'er all forever reigns." In hell, evil spirits own, with misery, his undoubted supremacy. When permitted to roam abroad, it is with a chain at their heel; the bit is in the mouth of behemoth, and the hook in the jaws of leviathan. Death's darts are under the Lord's lock, and the grave's prisons have divine power as their warder. The terrible vengeance of the Judge of all the earth makes fiends cower down and tremble, even as dogs in the kennel fear the hunter's whip. "Fear not death, nor Satan's thrusts, God defends who in him trusts; Soul, remember, in thy pains, God o'er all forever reigns." In heaven none doubt the sovereignty of the King Eternal, but all fall on their faces to do him homage. Angels are his courtiers, the redeemed his favourites, and all delight to serve him day and night. May we soon reach the city of the great King! "For this life's long night of sadness He will give us peace and gladness. Soul, remember, in thy pains, God o'er all forever reigns."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시편 97:1] 이 복된 말씀이 진리인 한, 우리는 불안해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여호와는 마치 바다의 맹렬한 파도를 즉시 잠잠케 하시듯, 이 땅에서 일어나는 악한 자들의 격노도 즉시 평정하십니다. 그는 소낙비를 내려 이 땅을 신선하게 만드시듯 그 긍휼로 빈궁한 자들을 소생케 하십니다. 마치 사납고 무서운 비바람이 불 때 그 속에서 위엄 있는 불꽃이 번득이듯, 열방들이 무너지고 그 왕권이 붕괴되는 장관 속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환난과 싸움 속에서 왕되신 하나님의 손길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의 모든 환난과 눈물을 보고 들으신다. 그러니 내 영혼아,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영원히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악한 영들은 지옥의 비참한 상태에서 의심할 여지없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설사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 있는 자유가 허락된다 해도 그 발꿈치에 항상 사슬을 달고 다녀야 합니다. 하마의 입 안에는 재갈이 있고 악어나 고래의 턱에는 갈고리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망의 쏘는 것이 여호와의 자물쇠로 잠겨 있으며 그 무덤의 감옥들을 하나님의 능력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온 땅의 재판관되신 하나님이 무섭게 복수하실 때면, 개집에 있는 개들이 사냥꾼의 채찍 소리가 무서워 벌벌 떨듯 마귀들도 겁이 나 부들부들 떨 것입니다. “사망도 두려워 말고 사탄의 공격도 두려워 말라 하나님은 그를 신뢰하는 자들을 보호하시나니 내 영혼아,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영원히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천국에서는 아무도 영원하신 왕의 주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엎드립니다. 천사들은 그의 신하들이요 구속받은 백성은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로, 이들 모두가 밤낮으로 그를 기쁘게 섬깁니다. 오, 우리들도 곧 그 크신 왕의 성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이생의 긴긴 슬픈 밤을 보상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강과 기쁨을 주실 것이다. 그러니 내 영혼아,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영원히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Calvinist Baptist Spurgeon was born in Kelvedon, Essex, to a family of clerics. His father and grandfather were Nonconformist ministers (meaning they weren't Anglicans), and Spurgeon's earliest memories were of looking at the pictures in Pilgrim's Progress and Foxe's Book of Martyrs. His formal education was limited, even by nineteenth-century standards: he attended local schools for a few years but never earned a university degree. He lived in Cambridge for a time, where he combined the roles of scholar and teaching assistant and was briefly tutored in Greek. Though he eschewed formal education, all his life he valued learning and books—especially those by Puritan divines—and his personal library eventually exceeded 12,000 volumes. At age 15, Spurgeon broke with family tradition by becoming a Baptist. He attributed this conversion to a sermon heard by "chance"—when a snowstorm blew him away from his destination into a Primitive Methodist chapel. The experience forced Spurgeon to re-evaluate his idea on, among other things, infant baptism. Within four months he was baptized and joined a Baptist church. His theology, however, remained more or less Calvinist, though he liked to think of himself as a "mere Christian." "I am never ashamed to avow myself a Calvinist," he once said.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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