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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Sub] 바로 그 일에 순종하라 "순종하십시오. 주님은 아십니다. 다른 생각은 모두 멈추고, 하나님 앞에서 오직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겠노라 다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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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Let Us Keep to the Point By Oswald Chambers "…my earnest expectation and hope that in nothing I shall be ashamed, but with all boldness, as always, so now also Christ will be magnifi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Philippians 1:20 My Utmost for His Highest. “…my earnest expectation and hope that in nothing I shall be ashamed….” We will all feel very much ashamed if we do not yield to Jesus the areas of our lives He has asked us to yield to Him. It’s as if Paul were saying, “My determined purpose is to be my utmost for His highest— my best for His glory.” To reach that level of determination is a matter of the will, not of debate or of reasoning. It is absolute and irrevocable surrender of the will at that point. An undue amount of thought and consideration for ourselves is what keeps us from making that decision, although we cover it up with the pretense that it is others we are considering. When we think seriously about what it will cost others if we obey the call of Jesus, we tell God He doesn’t know what our obedience will mean. Keep to the point— He does know. Shut out every other thought and keep yourself before God in this one thing only— my utmost for His highest. I am determined to be absolutely and entirely for Him and Him alone. My Unstoppable Determination for His Holiness. “Whether it means life or death-it makes no difference!” (see Philippians 1:21). Paul was determined that nothing would stop him from doing exactly what God wanted. But before we choose to follow God’s will, a crisis must develop in our lives. This happens because we tend to be unresponsive to God’s gentler nudges. He brings us to the place where He asks us to be our utmost for Him and we begin to debate. He then providentially produces a crisis where we have to decide— for or against. That moment becomes a great crossroads in our lives. If a crisis has come to you on any front, surrender your will to Jesus absolutely and irrevocably.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립보서1:20) ​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나님께: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만일 삶의 모든 영역을 예수님께 드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그분께 드려야 합니다. 바울의 이 말씀은 이런 뜻입니다. “나의 확고한 목표는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는 것. 주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이런 확고함은 의지의 문제지, 논쟁이나 이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 의지를 절대적으로 철저하게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너무 생각하고 고려한 나머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을 가장합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희생을 심각하게 생각할 때, 그 순종이 의미하는 것을 주님은 모르신다고 항의합니다. 그러나 순종하십시오. 주님은 아십니다. 다른 생각은 모두 멈추고, 하나님 앞에서 오직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겠노라 다짐하십시오. 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오직 주님만 위해 살겠노라 결단하십시오. ​ 주님의 거룩을 위한 나의 결단: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립보서1:21참조). 바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면 반드시 위기를 맞게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드럽게 주님의 뜻으로 부르실 때는 좀처럼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최선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십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과 다투기 시작하고,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하지 않을 수 없도록 위기를 주십니다. 그 위기는 인생의 중대한 갈림길이 됩니다. 삶의 어느 부분에서든 위기를 만날 때, 당신의 의지를 예수님께 송두리째 드리십시오. 1월 1일 신앙의 중심을 지킵시다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을 주께 내려 놓으라고 하실 때 내려 놓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부끄러운 것입니다. 바울은 “나의 결심은 지극히 높으신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최선을 드리는 것은 의지의 문제이지 논쟁을 하거나 이치를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의 항복입니다. 다시는 번복할 수 없는 절대적인 항복입니다. 이러한 결심을 방해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고려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고려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순종하려고 하면 남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는 생각하면서 하나님은 이 순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심을 벗어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다른 모든 고려할 사항들을 내려 놓고, 하나님 앞에서 오직 이 한가지만 생각하십시오. –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리라.”단호하게 결심하십시오. 온전히 그를 위해, 오직 그를 위해 살기로. 주님의 거룩을 위하여, 나는 아무것도 주저하지 않음: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21) 바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온전히 행하기 위하여 그 어떤 것도 그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드럽게 다루시면 우리는 별로 주의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위기를 가져오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최선의 것을 주께 다 드려야 하는 자리까지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 따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위기를 만들어 내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를 위하던지 아니면 주를 대적하던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 지점으로부터 “가장 큰 분기점”이 시작됩니다. 만약 위기가 어디에서든 당신에게 찾아오면, 당신의 의지를 주님께 완전히 그리고 다시는 번복할 수 없도록 항복하시기 바랍니다.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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