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카테고리 2021년 7월 25일 주보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reformedkjy 2021. 7. 25. 10:27 반응형 20210725주보.hwp 0.18MB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것저것 모아모아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처드 얼라인(Richard Alleine, 1610/11–81) 가족을 교훈하고, 주님의 길을 가르치고, 그리스도께 가게끔 설득하고 경책하십시오. 신앙이 당신 집안에서 최고의 우선순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 (0) 2021.07.26 7월 26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청결에 대하여(The Account With Purity)" by 오스왈드 챔버스 (0) 2021.07.26 7월 25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나는 이처럼 복 있는 자인가?(Am I Blessed Like This?)" by 오스왈드 챔버스 (0) 2021.07.25 학개 1-2장 [쉬운성경] Haggai 너희가 바라는 것은 많았으나 찾은 것은 적었다. 그것은 내 집이 폐허로 남아 있는데도 너희가 각기 자기 집 일에만 정신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0) 2021.07.24 7월 24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성향(Disposition)과 행동(Deeds) His Nature and Our Motives" by 오스왈드 챔버스 (0) 2021.07.24 '기본카테고리' Related Articles 리처드 얼라인(Richard Alleine, 1610/11–81) 가족을 교훈하고, 주님의 길을 가르치고, 그리스도께 가게끔 설득하고 경책하십시오. 신앙이 당신 집안에서 최고의 우선순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 7월 26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청결에 대하여(The Account With Purity)" by 오스왈드 챔버스 7월 25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나는 이처럼 복 있는 자인가?(Am I Blessed Like This?)" by 오스왈드 챔버스 학개 1-2장 [쉬운성경] Haggai 너희가 바라는 것은 많았으나 찾은 것은 적었다. 그것은 내 집이 폐허로 남아 있는데도 너희가 각기 자기 집 일에만 정신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