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chief end of human life?” He answers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15일 사도행전 14:22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8월 15일 사도행전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삶에서 가장 귀한 것들은 상처로 인한 결과입니다. 밀은 바스러져야 빵이 될 수 있으며, 향은 불에 타야 향기를 공중으로 올려 보낼 수 있습니다. 땅은 날카로운 쟁깃날에 갈려야 씨앗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처받은 영혼을 어여삐 여기십니다. 그렇습니다. 삶의 지극한 기쁨은 슬픔으로 키운 열매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세상에 축복이 될 만큼 다듬어지려면 고난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 작은 집 문 귀퉁이, 자라는 것이 있네, 작고 사랑스런 들장미 한 송이 피어나네. 이슬 젖은 아침이나 해질녘, 귀한 향기 내보낸다네. 이 알 수 없는 들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