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365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교도와 함께 스스로를 해하는 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우리를 해하려는 사.. 청교도와 함께 스스로를 해하는 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우리를 해하려는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상태에서도 만족하고 인내로 참아내기를 배우고 모든 형태의 불평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만족한 영혼은 아무도 사탄의 덫에 빠져들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언제나 불평 때문에 일어납니다. 교만의 밑바탕에는 대체로 불평이 있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1-12)하고 .. 더보기 2016년 1월 24일 주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