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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장 (쉬운성경

열왕기하 6장 (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잃어버린 도끼를 찾다[왕하]6:1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 이 곳은 너무나 좁습니다.[왕하]6:2모두들 요단 강으로 가서 나무를 주워다가 살 곳을 짓도록 합시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자."[왕하]6:3그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선생님도 같이 가시지요."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그래, 나도 가마."[왕하]6:4그리하여 엘리사도 그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들은 요단 강에 이르러서 나무를 베기 시작했습니다.[왕하]6:5어떤 사람이 나무를 찍다가 도끼를 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소리쳤습니다. "선생님, 빌려 온 도끼인데 어쩌면 좋습니까?"[왕하]6:6엘리사가 물었습니다. "어디에 빠졌느냐?" 그 사람이 엘리사에게 도끼가 빠진 곳을 가.. 더보기
다니엘 10장 (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다니엘이 본 다른 환상[단]10:1페르시아의 고레스가 왕이 된 지 삼 년째 되는 해에 벨드사살이라고도 불리는 나 다니엘이 어떤 말씀을 받았다. 그 말씀은 참된 말씀으로, 큰 전쟁에 관한 것이었다. 환상 가운데 누군가가 그 말씀을 설명해 주었으므로, 나는 그 뜻을 깨달았다.[단]10:2그 때에 나 다니엘은 삼 주 동안 큰 슬픔에 빠져 있었다.[단]10:3나는 좋은 음식과 고기를 먹지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몸에 기름도 바르지 않았다.[단]10:4첫째 달 이십사 일에, 나는 저 큰 티그리스 강가에 서 있었다.[단]10:5그 곳에 서서 눈을 들어 보니, 한 사람이 모시 옷을 입고 있었고 허리에는 순금으로 만든 허리띠를 두르고 있었다.[단]10:6그의 몸은 황옥 같았고, 그의 얼굴은 번개처럼 환했으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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