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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만족의 물을 부어 드림(Pouring Out the Water of Satisfaction)" by 오스왈드 챔버스 만족의 물을 부어 드림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며” (사무엘 하 23:16) 최근에 당신에게 ‘베들레헴의 우물물’은 무엇이었습니까? 사랑입니까, 우정입니까, 영적 축복입니까?(삼하 23:16) 당신의 영혼이 위험할 정도로 당신의 만족만을 위해 그것을 취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부을 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만족시키고자 갈망하는 것들로는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릴 수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으로 당신의 욕구를 채우려 한다면 오히려 그 축복은 당신을 부패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께 희생 제물로 부어드려야 합니다. 상식은 이를 말도 안 되는 낭비라고 할 것입니다.. 더보기
5월 11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서로 사랑하라(Love One Another)" by 오스왈드 챔버스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베드로 후서 1:7) 대부분의 사람에게 사랑은 막연합니다. 사랑에 대하여 말하면서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보다 어떤 한 사람을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영적으로 그러한 사랑을 원하십니다.(눅 14:26)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에 의하여 우리 마음속에 가득 부어지면 예수 님을 최고로 여기는 것은 쉽습니다.(롬 5:5) 그러면 우리는 베드로가 언급한 것들을 실천해 낼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벧후 1장)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첫 번째 일은 위선과 겉모양을 부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이 내가 사랑스러워서가 아니라 사랑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심을 알려주십니다. 주님은 내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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