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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s Buser

2023년 10월 17일 화요 새벽 경건회[ 찬송: 내가 주를 찬송하리 / 주님께 경배드리세, 설교: 마태복음 2장 1-8절 설교, 열방을 위한 기도: 키르키스스탄, 모로코] 내가 주를 찬송하리 높고 영화로우신 주 말과 적군을 죽이셨네 내가 주를 찬송하리 높고 영화로우신 주 말과 적군을 죽이셨네 여호와는 힘과 노래 나의 구원이 되셨네 여호와는 힘과 노래 나의 구원이 되셨네 나의 하나님 찬송하며 내가 주를 높이리로다 나의 하나님 찬송하며 내가 주를 높이리로다 주님께 경배드리세 주님 앞에 나와 모두 무릎 꿇고 주님께 경배드리세 주님 앞에 나와 모두 무릎 꿇고 그는 나의 하나님 우린 그의 기르시는 백성 그의 손의 양이라 그의 손의 양이라 Come let us worship and bow down,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Our God and Maker. For he is our God, And we are the people of his pasture.. 더보기
​2월 23일 사무엘상 17:34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2월 23일 사무엘상 17: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어린 다윗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 생각해 보면 그 감동스러움에 힘을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윗은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사자와 곰을 물리쳤고, 후일에는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사자가 양 떼를 덮치러 왔는데, 그것은 다웟을 위한 놀라운 기회였습니다. 망설이고 주저앉았다면 그는 아마 하나님에 그를 위해 마련하신 기회를 놓쳤을 테고, 주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의 왕도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자나 곰이 와서.” 우리가 다 그렇지만 사자를 주님의 특별하신 축복으로 여기기는 어렵습니다. 사자는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일 뿐입니다. 하지만 사자는 하나님께서 모습을 바꾸어 보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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