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He said

에스겔 26장 설교 / “사람아, ‘아하! 백성들의 성문이 부숴져서 내가 그곳을 점령했고 그곳이 폐허가 됐으니 내가 번성할 것이로구나!’라고 두로가 예루살렘에 대해 말했다/Tyre [우리말성경]제26장 두로에 대한 예언 1. 11년째 되는 해 어느 달 1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사람아, ‘아하! 백성들의 성문이 부숴져서 내가 그곳을 점령했고 그곳이 폐허가 됐으니 내가 번성할 것이로구나!’라고 두로가 예루살렘에 대해 말했다. 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고 있으니 바다가 파도를 일으키듯 내가 너를 대적해 많은 나라들을 일으킬 것이다. 4. 그들이 두로 성벽을 무너뜨리고 그 망대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내가 두로에서 폐허가 된 잔해를 긁어 내고 두로를 바위 표면처럼 만들 것이다. 5. 두로는 바다 가운데 그물을 드리울 곳이 될 것이다.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두로는 민족들의 약탈의 대상이 될 것이.. 더보기
5월 4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대속의 중보(Vicarious Intercession)" by 오스왈드 챔버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브리서 10:19) 다른 사람을 향한 개인적인 동정심을 가지고 주의 보좌로 나아와 그들을 위하여 우리가 청하는 것을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이 중보기도라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는 것입니다. 영적 완고함은 중보기도의 최대 장애물입니다. 영적 완고함은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에 동감하게 되면서 속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 안에 속죄가 필요하지 않는 어떤 선하고 덕스러운 것들이 있다고 고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발생하는 다른 사람을.. 더보기
"나의 옥상, 시므이와 나, 광야의 영성, 섭리와 십자가" 설교-사무엘하 16:5-14; 20-22 [250만 외국인들을 위한 기도] 2021년 3월 29일 월요 새벽 [고난주간] 사무엘하16:5-14 [개역개정] 5.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친족 한 사람이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그가 나오면서 계속하여 저주하고 6. 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들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7.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8.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하는지라 9.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