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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surprising

4월 1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짐이 무거울 때(What To Do When Your Burden Is Overwhelming)" (주님은 나의 최고봉 ) 4월 13일 힘든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우리는 옳은 짐과 나쁜 짐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결코 죄의 짐이나 의심의 짐을 져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지게 하시는 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우리 주님은 그 짐을 옮기실 의도가 없으십니다. 이때 주님은 우리가 그 짐을 다시 주님께 맡기길 원하십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면서 주님과의 관계가 끊어진다면 그 책임감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울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우신 짐을 다시 주님께 맡기면 주님은 주의 역사를 드러내시면서 우리의 책임감을 제거해 주십니다. .. 더보기
이사야 6장 [개역개정] Isaiah 6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1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seated on a throne, high and exalted, and the train of his robe filled the temple. 1בִּשְׁנַת־מֹות הַמֶּלֶךְ עֻזִּיָּהוּ וָאֶרְאֶה אֶת־אֲדֹנָי יֹשֵׁב עַל־כִּסֵּא רָם וְנִשָּׂא וְשׁוּלָיו מְלֵאִים אֶת־הַהֵיכָל׃ 2Above him were seraphs, each with six wings: With two wings they covered their faces, with two they covered their feet, and with two th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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