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MAJESTY

시편 77:4-20 설교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God's comfort at night 시77:4-20 [새번역] 4. 주님께서 나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하시니, 내가 지쳐서 말할 힘도 없습니다. 5. 내가 옛날 곧 흘러간 세월을 회상하며 6. 밤에 부르던 내 노래를 생각하면서, 생각에 깊이 잠길 때에, 내 영혼이 속으로 묻기를 7. "주님께서 나를 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는 것일까? 8. 한결같은 그분의 사랑도 이제는 끊기는 것일까? 그분의 약속도 이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일까? 9.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 잊으신 것일까? 그의 노여움이 그의 긍휼을 거두어들이신 것일까?" 하였습니다. (셀라) 10. 그 때에 나는 또 이르기를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 오른손으로 일하시던 때, 나는 그 때를 사모합니다" 하였습니다. 11. 주님께서 하신 일을, .. 더보기
4월 20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도가 하나님을 비난할 수 있는가 Can a Saint Falsely Accuse God?" 주님은 나의 최고봉(4월 20일)_ 감히 걱정함으로 하나님을 모욕합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20).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오판할 가능성을 경고하기 위해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마 25장). 이 비유는 자연적 재능들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오순절에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사건과 관계됩니다. 우리는 영적 역량을 교육 또는 지능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영적 역량은 하나님의 약속(성령)에 의해 평가되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만큼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오래지 않아 우리는 하인이 주님을 비방한 것처럼 주를 비방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제가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