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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God’s sovereign grace at the front end of the Christian life is critical for understanding the rest of the Christian life

4월 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너도 알았다면(If You Had Known!)"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 3일 너도 알았다면 눅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기세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성은 그 뿌리까지 흔들거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우상이 있었으니 바리새인들의 교만이었습니다. 바리새파는 매우 종교적이었고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아주 의로웠습니다. 그러나 “회친 무덤”이었습니다. 최근의 “나의 하루”에 있어서 나의 눈을 막고 흐리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안에 이상한 우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상은 멀리하고 싶은 끔찍한 괴물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안에서 나를 휘어잡는 성향입니다. 여러번 하나님께서는 나로 이 우상을 대면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그 우상을 버려야 한다.. 더보기
4월 2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드높은 주의 영광(The Glory That’s Unsurpassed)"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 2일 최상의 영광 행 9:17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바울이 시력을 다시 회복하였을 때 그는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The Person of Jesus Christ)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의 남은 여생과 가르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 2:2).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외에 그 어떤 것도 바울의 마음과 영혼을 휘어잡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 계시된 주님의 그 모습에 이를 수 있도록 흠 없는 성품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영적인 사람의 특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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