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get a better grip on doctrine and theolog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12월 8일 금요 새벽 경건회 [찬송: 귀하신 주의 이름은, 설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4-25, 열방을 위한 기도: 북한, 리비아] 1. 귀하신 주의 이름은 참 아름다워라 내 근심 위로하시고 평강을 주시네 2. 주님은 반석이시요 내 방패 되도다 그 은혜 무한하시니 바다와 같도다 3. 선하신 목자 구세주 내 생명 되시고 대제사장이 되시니 늘 찬송하겠네 4. 무한히 넓은 사랑을 쉬잖고 전하세 숨질 때까지 주 이름 늘 의지하겠네 1. How sweet the Name of Jesus sounds In a believer's ear! It soothes his sorrows, heals his wounds, And drives away his fear. 2. Dear Name, the Rock on which I build, My shield and Hiding place, My neverfailing Treasury, filled With..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