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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1632–1687)

믿음의 필요성 - 존 콜링스(John Collins, c. 1632–1687) 청교도와 함께 믿음의 필요성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고린도전서 16:13) 간수가 사도 바울의 발 앞에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하고 말했을 때, 사도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대답했습니다(행16:30-31). 회당장이 두려워했을 때, 그리스도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5:36). 자기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구하러 온 불쌍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는 그가 믿는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막9:23). 기도할 때 믿기만 하면 받을 것이며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은혜의 근원에 대해서는 수많은 영광스러운 일이 언급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모든 의무는 믿음입니다. 연설가에게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더보기
청교도와 함께 스스로를 해하는 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우리를 해하려는 사.. 청교도와 함께 스스로를 해하는 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우리를 해하려는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상태에서도 만족하고 인내로 참아내기를 배우고 모든 형태의 불평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만족한 영혼은 아무도 사탄의 덫에 빠져들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언제나 불평 때문에 일어납니다. 교만의 밑바탕에는 대체로 불평이 있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1-12)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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