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n-plays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께 정직하게 마음을 쏟으십시오 / 민수기 14장 설교 /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2023년 7월 9일 주일/Numbers preaching] 민수기14:1-45 [새번역] 1. 온 회중이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2.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차라리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우리가 이 광야에서라도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3. 그런데 주님은 왜 우리를 이 땅으로 끌고 와서, 칼에 맞아 죽게 하는가? 왜 우리의 아내들과 자식들을 사로잡히게 하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4. 그들은 또 서로 말하였다. "우두머리를 세우자. 그리고 이집트로 돌아가자." 5.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이들 가운데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