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d William Bates in his funeral sermon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8월 10일 목요 새벽 경건회 [찬송: 주님 가신 길, 설교: 1689 신앙 고백 21장 "자유", 열방을 위한 기도: 라오스, 북한]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머리에는 가시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 자국 손과 발목 다 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마르는 눈물 타는 목마름 피로 찌든 십자가 위에 하늘 향해 호소하시는 버림받은 주님의 영혼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우리의 생명 주께 드리네 나의 자랑 십자가일세 나의 생애 주님 가지사 주님 영광 나타내소서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