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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me sovereignty that saved him. 18

4월 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너도 알았다면(If You Had Known!)"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 3일 너도 알았다면 눅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기세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성은 그 뿌리까지 흔들거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우상이 있었으니 바리새인들의 교만이었습니다. 바리새파는 매우 종교적이었고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아주 의로웠습니다. 그러나 “회친 무덤”이었습니다. 최근의 “나의 하루”에 있어서 나의 눈을 막고 흐리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안에 이상한 우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상은 멀리하고 싶은 끔찍한 괴물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안에서 나를 휘어잡는 성향입니다. 여러번 하나님께서는 나로 이 우상을 대면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그 우상을 버려야 한다.. 더보기
4월 2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드높은 주의 영광(The Glory That’s Unsurpassed)"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 2일 최상의 영광 행 9:17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바울이 시력을 다시 회복하였을 때 그는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The Person of Jesus Christ)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의 남은 여생과 가르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 2:2).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외에 그 어떤 것도 바울의 마음과 영혼을 휘어잡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 계시된 주님의 그 모습에 이를 수 있도록 흠 없는 성품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영적인 사람의 특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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