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I came across in an old book from long ago. The author pointed out that in many lives the sorrow over the living is greater far than the sorrow for the dead who have passed on to sweet rest. Far more often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11월 3일 금요 기도회 [찬양: 그 참혹한 십자가에 / 변찮는 주님의사랑과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설교: 말라기 3장 3-4절 1.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2.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3. 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 양 그 십자가 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 거문고 한 곡조로 새 노래 부르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1.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