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본카테고리

2월 24일 요한복음 10:41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반응형

 

​2월 24일 요한복음 10: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아마 여러분 자신에 대해 불만이 많을 것입니다. 천재도 아니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니, 타고난 능력이라는 면에서는 내세울 만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평범이라는 말로 규정되는 듯합니다. 삶도 그렇습니다. 늘 같은 날이 반복되고 열정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으니, 보십시오.

 

세례 요한은 기적을 행한 바 없지만 예수께서는 그를 일러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이 없다" (눅 7:28, 새번역). 요한의 사명은 '빛에 대하여 증언” 하는 것이었고(요 1:8), 이는 또한 여러분과 나의 임무이기도 할 것입니다. 요한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일깨워 주는 음성으로 만족하고자 했습니다.

 

들리기는 하지만 보이지는 않는 이 음성 됨을 기쁨으로 여깁시다. 어떤 거울이 아들의 빛나는 영광을 온통 비추어 내면 거울 자체는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 거울 됨에 만족합시다. 동틀 무렵에 부는 산들바람이 됩시다. 이 바람, “새벽”을 외쳐 알리며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니 평범하고 하찮은 일 합시다. 거칠고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면 사랑으로 설득합시다. 크나큰 인생의 실수를 저질렀다면 남은 인생 절망으로 보내지 말고, 그 실수 가슴에 꼭꼭 여며 더 강하고 용기 있는 인간으로 살겠다는 다짐으로 삼읍시다.

 

우리는 생각보다 잘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단순한 진리를 나누며 씨 뿌리는 이 일, 사람들이 언젠가 이 일로 인해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 고 말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내 경우는 어떠합니까? 나는 내 무덤에 큰 비석 이 세워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나 세상 떠나는 날 평범한 사람들이 내 무덤가에 모여 이렇게 말해 주면 족할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기적을 행하지 않았지만, 이 사람이 이야기해 줘서 내가 지금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다.”

 

숨겨진 자들(시 83:3)

 

부드러운 흙 위로 머리 내민

푸른 잎들, 즐거운 봄이 불러냈다.

가만히 번지는 꽃향기, 만발한

여름의 약속 그렇게 시작된다.

나뭇잎에 덮여서.

 

나뭇잎들 들쳐 보라! 우리의 흐린 눈이 못 보는

기적 같은 아름다움 그 아래 숨어 있다!!

순결하고 여린 오월의 꽃들,

돌연한 빛을 향해 꽃대를 밀어 올린다.

나뭇잎에 덮여서.

 

다른 생명은 없는가, 동기와 행함

알아주시는 그분께서만 보시니, 거룩한 행동

아무도 몰래 자라나 아름다움이 됨이여,

그렇게 싹트고 피어나는 다른 생명은 없는가?

나뭇잎에 덮여서..

 

믿음과 신뢰의 순결한 꽃들,

다치고 상한 영혼에서 나온다.

저 밝고 여린 사랑의 꽃들,

하늘의 빛으로 물들었다.

나뭇잎에 덮여서.

 

그늘 속에서 아름다운 의무의 꽃송이들

피어나고, 세상에 없는 꽃들 자란다.

거기 숨은 꽃들에게서 진귀하고

놀라운 향기 피어오른다.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의 어두운 눈에는 안 보임이여,

그분께서 그 꽃들 알고 계시니

우리 기쁨으로 하늘의 빛 기다리고,

또 기다리느니, 어느 날 우리 주님께서

친히 그 나뭇잎들 들어 내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빛도 없고 이름도 없는 뭇사람들 가운데서 당신의 귀한 일꾼들을 많이 부르십니다(눅 14:23 참조).

 

February 24

Hidden Workers

John did no miracle: but all things that John spake of this man were true — John 10:41

 

You may be very discontented with yourself. You are no genius, have no brilliant gifts, and are inconspicuous for any special faculty. Mediocrity is the law of your existence. Your days are remarkable for nothing but sameness and insipidity. Yet you may live a great life.

 

John did no miracle, but Jesus said that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had not appeared a greater than he.

 

John’s main business was to bear witness to the Light, and this may be yours and mine. John was content to be only a voice, if men would think of Christ.

 

Be willing to be only a voice, heard but not seen; a mirror whose surface is lost to view, because it reflects the dazzling glory of the sun; a breeze that springs up just before daylight, and says, “The dawn! the dawn!” and then dies away.

 

Do the commonest and smallest things as beneath His eye. If you must live with uncongenial people, set to their conquest by love. If you have made a great mistake in your life, do not let it becloud all of it; but, locking the secret in your breast, compel it to yield strength and sweetness.

 

We are doing more good than we know, sowing seeds, starting streamlets, giving men true thoughts of Christ, to which they will refer one day as the first things that started them thinking of Him; and, of my part, I shall be satisfied if no great mausoleum is raised over my grave, but that simple souls shall gather there when I am gone, and say,

 

“He was a good man; he wrought no miracles, but he spake words about Christ, which led me to know Him for myself.” — George Matheson

 

“THY HIDDEN ONES” (Psa. 83:3)

 

“Thick green leaves from the soft brown earth,

Happy springtime hath called them forth;

First faint promise of summer bloom

Breathes from the fragrant, sweet perfume,

Under the leaves.

 

“Lift them! what marvelous beauty lies

Hidden beneath, from our thoughtless eyes!

Mayflowers, rosy or purest white,

Lift their cups to the sudden light,

Under the leaves.

 

“Are there no lives whose holy deeds —

Seen by no eye save His who reads

Motive and action — in silence grow

Into rare beauty, and bud and blow

Under the leaves?

 

“Fair white flowers of faith and trust,

Springing from spirits bruised and crushed;

Blossoms of love, rose-tinted and bright,

Touched and painted with Heaven’s own light

Under the leaves.

 

“Full fresh clusters of duty borne,

Fairest of all in that shadow grown;

Wondrous the fragrance that sweet and rare

Comes from the flower-cups hidden there

Under the leaves.

 

“Though unseen by our vision dim,

Bud and blossom are known to Him;

Wait we content for His heavenly ray —

Wait till our Master Himself one day

Lifteth the leaves.”

 

“God calls many of His most valued workers from the unknown multitude” (Luke 14: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