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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히브리서 11:8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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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히브리서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함께 가신다는 사실만 아는 것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그는 약속하신 것들보다는 약속하신 분을 더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어려움이 아니라 자신의 왕을 바라보았습니다. 영원무궁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며, 지혜로우시고 유일하신 하나님, 이전부터 보좌에서 손을 뻗어 아브라함의 길을 가리키시고 언제나 그분 자신을 분명히 증거하시던 그 왕을 바라보았습니다.

 

영광스러운 믿음이여 너의 일과 가능성이 이와 같도다. 우리 해군 사령관의 지혜를 확신하니 봉함 명령만 받아들고도 기뻐하며 출항하는도다. 또한 지상에서 가장 큰 것이 천국에서 가장 작은 것에도 미치지 못함을 기쁨으로 확신하니, 기꺼이 일어나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는구나. 하나님과 더불어 즐거운 마음으로 믿음의 여정에 나선다는 것만으로는 결단코 충분치 않습니다. 그 여행이 이러저러할 것이라는 여러분의 생각을 처음부터 산산이 부숴 버려야 합니다. 믿음의 여행길에서 여러분의 예측대로 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의 안내자께서는 남들 다 가는 길로는 가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길로 여러분을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그분은 두려움을 모르시며, 그분께서 함께하시니 여러분 또한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기대하십니다.

 

날 저물어, 외롭고 지친 나,

춥고 빛 없는 땅에서 길을 찾아

더듬거렸다. 빛으로 나아가는 그 길,

찾을 수 없었다! 그 어두운 밤에

하나님께서 내 손 잡으셨다.

 

그분께서 나 헤매지 않게 인도하사

안전하고 새로운 길로 데려가셨다.

나는 모르는 길이었다. 잔잔한 물가로,

푸른 풀밭으로 그분 따라다녔다.

가시덤불과 돌이 없는 그 길로,

 

육중한 어둠은 세력을 잃고,

기다림으로 지새운 나의 눈은 마침내 보았다.

저 동터 오는 새벽빛. 앞으로, 안전하게

앞으로, 그분과 손 잡고 일출의 붉은 빛 받으며

나는 걸었다. 그리고 보라, 어두운 밤은 물러갔다.

 

- 애니 포터 존슨

 

April 16

By Faith Abraham Obeyed

By faith Abraham, when he was called to go out into a place which he should after receive for an inheritance, obeyed — Heb 11:8

 

Whither he went, he knew not; it was enough for him to know that he went with God. He leant not so much upon the promises as upon the Promiser. He looked not on the difficulties of his lot, but on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wise God, who had deigned to appoint his course, and would certainly vindicate Himself. O glorious faith! This is thy work, these are thy possibilities; contentment to sail with sealed orders, because of unwavering confidence in the wisdom of the Lord High Admiral; willinghood to rise up, leave all, and follow Christ, because of the glad assurance that earth’s best cannot bear comparison with Heaven’s least. — F. B. M.

 

It is by no means enough to set out cheerfully with your God on any venture of faith. Tear into smallest pieces any itinerary for the journey which your imagination may have drawn up.

 

Nothing will fall out as you expect.

 

Your guide will keep to no beaten path. He will lead you by a way such as you never dreamed your eyes would look upon. He knows no fear, and He expects you to fear nothing while He is with you.

 

The day had gone; alone and weak

I groped my way within a bleak

And sunless land.

The path that led into the light

I could not find! In that dark

night God took my hand.

 

He led me that I might not stray,

And brought me by a new, safe way

I had not known.

By waters still, through pastures green

I followed Him — the path was clean

Of briar and stone.

 

The heavy darkness lost its strength,

My waiting eyes beheld at length

The streaking dawn.

On, safely on, through sunrise glow

I walked, my hand in His, and lo,

The night had gone.

— Annie Porter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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